설월당

설월당

16세기에 지어진 안동 군자마을의 설월당은 2년 전부터 고택 스테이를 시작했다. 설월당 김부륜이 학문과 후진 양성을 위해 건립한 정자다. 김부륜은 퇴계 이황의 제자로 여러 관직을 역임하다 임진왜란 때는 재산을 털어 향병을 지원한 인물이다. 저서로는 <설월당집>이 있다. 설월당은 원래 낙동강과 가까운 오천에 있었는데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1974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건하였다.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팔작지붕에 기단을 높이 쌓고 전면을 마루로 꾸민 뒤 계자난간을 달아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설월당의 현판이 눈에 띄는데 퇴계가 직접 쓴 것이다. 특히 설월당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수운잡방>은 1500년대 초에 쓰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35호다. 설월당은 고택 스테이를 하면서 내부만 사용하기 편하게 고쳤다. 객실 2개와 객실처럼 쓸 수 있는 넓은 마루, 주방, 욕실을 두루 갖췄다. 주방에서는 간단한 조리만 가능하고, 바비큐는 불가능하다. 독채로 대여하며 3인까지 예약을 받는다. 설월당 종부에게 직접 배우는 ‘수운잡방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10인 이상 예약할 때만 종가음식 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체험비는 1인당 중학생 3만 원,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는 5만 원이다. 초등학생은 받지 않는다.


입실시간

16:00


퇴실정보

10:00


부대시설(식음료/기타)

실외 공용 화장실


주차시설

가능


취사여부

가능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33-6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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