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이야기

한옥이야기[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전주한옥마을 향교길에 자리한 한옥이야기는 60년 이상 된 한옥 고쳐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오픈한 공간이다. 지내기 편하게 집을 고치면서도 기존 한옥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고, 오래됐지만 나름의 멋을 지닌 물건들을 그대로 남겨 두어 한옥만의 예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주인 부부가 35년째 지내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 그들의 추억이 가득하다. 손때 뭍은 서적과 엘피, 고전 영화 포스터가 눈에 띄고, 십수 년 전에 사용했던 도시락통, 오래된 텔레비전 등이 곳곳에 놓여 있다. 집 마당에는 50년 된 감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되고, 가을에는 맛있는 감이 주렁주렁 열려 이 집에 없어서는 안 될 마스코트 같은 존재다. 오래된 물건들이 있는 오래된 한옥에 사람들이 드나들며 새로운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여 간다. 그래서 주인장은 이곳 이름을 한옥이야기라 지었다.한옥이야기 상량에는 ‘자자손손 하늘의 해, 달, 별빛을 받고 계계승승 인간의 오복을 갖춘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그 글귀를 참고해서 안채에 있는 객실 이름을 금빛, 햇빛, 달빛, 별빛이라고 지었다. 햇빛 방에서 상량에 새겨진 글씨를 볼 수 있다. 객실은 총 7개로, 안채에 있는 4개 객실 외에 솔빛, 특실1, 특실2호가 있다. 방마다 화장실, TV, 에어컨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특실2호에서는 취사가 가능하다. 마당에는 족두리 꽃, 풍선 넝쿨, 수국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한옥이야기 마당에는 편백으로 지은 카페테리아가 있다. 카페테리아에는 손님들이 적은 메모가 여기저기 붙어 있고, 이국적인 악기와 인형들이 놓여 있다. 이곳에서 차를 마시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아침 식사를 하기도 한다. 아침 식사는 무료이며, 주인장이 직접 만드는 반찬으로 차린 백반을 맛볼 수 있다. 다도 체험도 진행하는데, 주말에만 가능하고 예약을 해야 한다.


입실시간

14:00


퇴실정보

11:00


부대시설(식음료/기타)

커피 자판기, 전자레인지, 정수기


주차시설

있음


취사여부

일부 객실 가능 (특실 2호)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83-14 (교동)



홈페이지

www.한옥이야기.kr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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