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가온

교동가온[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교동가온은 가운데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가온을 넣어 지은 이름처럼, 전주한옥마을 메인 거리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오목대로 오르는 길목에 즐비한 낮은 한옥들 사이에서 홀로 우뚝 솟은 2층짜리 한옥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알록달록한 꽃나무가 자라고 있는 아담한 정원과 한쪽에 놓인 장독대, 아궁이 등이 눈에 띈다. 인테리어를 위해 마당 한쪽에 그려 놓은 벽화는 손님들이 한 번쯤 사진을 찍고 가는 포토존으로 거듭났다.한옥마을의 풍경이 사방으로 내려다보이는 누마루는 한옥마을 명물인 500년 넘은 느티나무와 산자락을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다. 특히, 이 누마루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여름뿐 아니라 한겨울에도 인기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한옥마을 지붕 위에 소복하게 쌓인 눈과 나무 위의 하얀 눈꽃들이 장관을 이루어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풍광을 즐기기에 좋다.교동가온의 주인장은 37년 동안 이곳에서 살아온 동네 토박이다. 기존에 살던 오래된 한옥을 허물고 보온과 편의성에 신경 써서 새로 지은 후 2014년,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문을 열었다.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2층으로 짓고 객실마다 개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5개의 객실 중 유일하게 1층에 있는 머물다 방 안에는 중문을 설치해 방과 거실 공간을 분리했다. 방문을 열면 마당과 담장 밖 한옥마을, 오목대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다. 2층 객실 중 가장 큰 방인 나누다 방은 5명 이상 사용해도 넉넉한 공간이라 가족 단위 손님이 주로 묵는다. 담다 방과 꿈꾸다 방에는 방 안에 사다리로 오르는 다락이 있다. 다락은 성인 2명이 누울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다락에서 잠을 자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인기다. 더불어 한쪽 벽면을 편백으로 마감해 편백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리다 방은 이 집에서 경관이 가장 좋은 방으로 양쪽에 난 창문에서 따스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이 가득 들어온다. 또한, 방음과 난방을 위해 방마다 현대식 방문을 달아 손님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교동가온에는 소소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굴렁쇠, 투호, 팽이 같은 전통놀이를 할 수 있고, 마당에서 사방 치기, 삼팔선, 땅따먹기 등을 즐길 수 있다.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고, 아이들과 외국인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체험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입실시간

15:00


퇴실정보

11:00


부대시설(식음료/기타)

공용 테라스


취사여부

불가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3-1 (교동)


박선주

010-5106-3355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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