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재

청연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서울 종로구에 있는 북촌한옥마을은 조선 시대 때부터 양반들이 거주하던 주거지로 유명하다. 그로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난 2014년, 북촌한옥마을에 옛 양반집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한옥이 들어섰다. 부티크 한옥 호텔을 지향하는 청연재다. ‘맑고 깨끗한, 그래서 더없이 소중하고 좋은 인연’이라는 뜻을 가진 청연재는 1935년에 지어진 한옥으로, 1년 동안 정성껏 보수하여 2014년에 문을 열었다. 기존 한옥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보수 공사를 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소나무인 육송으로 집을 짓고, 마당에는 구들에 쓰던 돌을 박아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북촌한옥마을 관광안내소 근처에 자리한 청연재는 길을 지나다가 누구나 한 번쯤 돌아볼 정도로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기와를 얹은 돌담과 커다란 대문, 돌담 너머로 보이는 반질반질하게 윤이 나는 한옥이 시선을 잡는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고풍스러운 한옥이 모습을 드러낸다. 청연재의 방 이름은 ‘다온’, ‘도래’, ‘지니’, ‘시내’, ‘도란’ 등 순우리말로 지었다. ‘모든 좋은 일이 온다’는 의미를 가진 ‘다온’방은 다른 방과 떨어져 있는 별채로, 방 두 개와 욕실, 작은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온’방 출입문을 옆에 두고 안으로 들어오면, 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아담한 마당이 중앙에 있고, 그 둘레로 밝은 고동색 나무로 지은 ‘ㅁ’자 한옥이 있다. 이곳에 방 4개와 거실이 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라’는 뜻을 가진 ‘도래’방은 청연재의 안방으로, 커다란 창으로 마당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방이고, ‘모든 복을 다 지녔다’라는 뜻을 가진 ‘지니’방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민 포근한 분위기의 방이다. ‘시원하고 맑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시내’방은 마당 쪽으로 난 문 사이로 햇볕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방이다. 마지막으로 ‘서로 모여 정답게 이야기 나누다’라는 뜻을 가진 ‘도란’방은 작고 아늑한 방이다. ‘도래’방과 ‘지니’방 사이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다. 모든 방 안에 에어컨은 물론이고, 목화솜을 채우고 순면을 씌워서 만든 색색의 이부자리와 고급스러운 욕실이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천장에 보이는 서까래와 한지를 바른 벽, 나무로 만든 가구 등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낸다.외국인에게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내국인에게는 추억을 되새겨주기 위해 한복입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용과 남성용, 어린이용 한복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전통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다도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한식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신선한 제철 재료로 정성껏 아침을 준비하기 때문에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입실시간

15:00


퇴실정보

11:00


주차시설

불가


취사여부

불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6길 13-2 (가회동)


이지혜

02-744-9200


홈페이지

www.hcyj.kr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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