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 문화제

정순왕후 문화제

서울 종로구 2025. 04. 19 - 2025.04. 19 예정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망봉에는 조선 6대 국왕 단종의 왕후, 정순왕후의 애절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어린 왕 단종이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되고 강원도 영월로 쫓겨날 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열여덟, 그리고 넉달 뒤 단종이 시해되고 육십여 년이 넘는 세월을 정순왕후는 님이 떠나신 동쪽을 그리며 매일 바위에 올랐다고 한다. 그 곳 '동망봉'에서 이제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홀로남은 그녀를 지켜준 이웃 백성들의 따스한 마음을 되새겨 보고자 정순왕후 문화제를 개최한다.



기간

2025.04.19 - 2025.04.19


행사장소

숭인근린공원(동망봉)


이용요금

- 입장료 무료
- 전통공예체험 유료 5,000원(그 외 체험 무료)


주최

종로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02-2148-1856


주소

서울 종로구 동망산길 150 숭인재(숭인공원관리사무소)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_정순왕후문화제

 

  • 행사정보│정순왕후 문화제
  • 행사소개│단종의 왕후, 정순왕후의 애절한 이야기
  • 행사일시│2025.04.19(토) 12:00~16:00
  • 행사장소│숭인근린공원(동망봉)
  • 이용요금│무료입장, 전통공예체험5,000원(그 외 체험 무료)

ⓒ한국관광공사_정순왕후문화제

 

  • 정순왕후 문화제 소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망봉에는 조선 6대 국왕 단종의 왕후, 정순왕후의 애절한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어린 왕 단종이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되고 강원도 영월로 쫓겨날 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열여덟, 그리고 넉달 뒤 단종이 시해되고 육십여 년이 넘는 세월을 정순왕후는 님이 떠나신 동쪽을 그리며 매일 바위에 올랐다고 한다.

그 곳 '동망봉'에서 이제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홀로남은 그녀를 지켜준 이웃 백성들의 따스한 마음을 되새겨 보고자 정순왕후 문화제를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_정순왕후문화제

 

  • 정순왕후 문화제 행사내용

- 낭독콘서트, 헌다례, 전통공연 등

-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 다양한 전통공예체험(유료)과 전통제례교육(무료)

- '정순왕후 숨결길' 해설 운영

 

ⓒ한국관광공사_정순왕후문화제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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