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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클럽

• 서울 광진구 동일로30길 51
• 매일 12:00 - 21:00
• 도넛이 모두 소진되는 경우,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대표메뉴 : 콘프러스트 도넛, 우유 크림, 바닐라 글레이즈드, 스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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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클럽은 매일 새벽 5시 당일 생산된 도넛을 당일에만 판매하는 프리미엄 수제도넛 가게입니다. 힙한 하이틴 감성 분위기 속에서 도넛을 즐길 수 있고 한 켠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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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포토존 겸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공간이고 지하는 취식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감성넘치는 조명과 함께 키치하고 힙한 무드가 가득한 내부는 마치 미국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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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도넛매장답게 도넛의 종류가 다양하고 먹기 아까울정도로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인남자 주먹보다도 크림이 크게 들어간 우유크림 도넛은 이 곳의 스테디 셀러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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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빵과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우유크림의 조화가 느끼하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는 맛이라 나도 모르게 몇개씩 순삭하게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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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해 쓰레기를 줄이고 , 적게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등의 리그라운딩을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환경을 생각하여 100% 생분해 봉투를 사용하는 등의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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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백화점들과의 협업을 통해 팝업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화려한 도넛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캐치볼 클럽으로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