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인천 중구 2025. 05. 16 - 2025.05. 20 진행중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유대인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착안해 기획되었다.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인천항에서 하와이로 출항한 것을 기점으로, 인천은 한국 이민사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도시가 되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차별과 편견에 맞서 소외된 이들과 연대하고, 영화를 통해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영화제는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의 이주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장을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공존과 화합의 기반을 제시한다. 2013년 시작 이래 꾸준히 성장해 온 디아스포라영화제는 환대의 도시 인천에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간
2025.05.16 - 2025.05.20
행사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인천미림극장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주최 / 주관
인천광역시 /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인천광역시
주소
인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인천아트플랫폼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_디아스포라영화제
- 행사정보│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 행사소개│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 행사기간│2025.05.16(금)~2025.05.20(화)
- 행사장소│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인천미림극장
- 운영시간│10:00~22:00
- 이용요금│무료
ⓒ한국관광공사_디아스포라영화제
- 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소개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음에도 자신들이 문화를 꿋꿋이 지켜온 유대인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착안해 기획되었다.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인천항에서 하와이로 떠난 것을 기점으로, 인천은 한국 이민사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도시가 되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차별과 편견에 맞서 소외된 이들과 연대하고, 영화를 통해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영화제는 디아스포라와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의 이주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장을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공존과 화합의 기반을 제시한다.
2013년 시작 이래 꾸준히 성장해 온 디아스포라영화제는 환대의 도시 인천에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_디아스포라영화제
- 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행사내용
* 디아스포라의 삶과 이야기를 다룬 다양한 영화를 상영 *
- 디아스포라 장·단편 섹션
- 당대 중요한 이슈를 조명하는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 유명인이 직접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디아스포라의 눈’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네마 피크닉’
*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 부대행사 *
-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식음 부스, 플리마켓 등
※ 모든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은 무료 관람
※ 자세한 내용은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 공개
ⓒ한국관광공사_디아스포라영화제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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