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민속한옥펜션

순천만민속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높은 지대에 자리한 순천만민속한옥펜션은 순천만생태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민박으로, 2012년 민박을 시작한 후에 부족한 부분을 보수하여 2013년 8월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4대째 살고 있는 오래된 고택이라 손님들이 머물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원룸 형태의 객실 5개를 들이며 새롭게 집을 지었다. 한옥의 이름은 주인장 아들이 지었는데, 이 한옥에 순천만의 절경과 우리 민속 전통문화가 모두 깃들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객실 안은 화장실, 취사 시설, 텔레비전, 에어컨 등을 설치해 현대적이지만, 바닥은 황토를 두껍게 깔아 한 번 데우면 좀처럼 열기가 사라지지 않는 전통 황토방이다. 마감재 역시 국산 소나무를 사용해 더욱 향긋하고 건강하게 머물 수 있다.이곳은 마을에서 제일 높은 지대에 자리해 있어 너른 논과 갈대밭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초겨울이 되면 천연기념물인 철새들과 흑두루미가 논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걸어서 10분이면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저녁이면 산책하듯 용산전망대에 올라 해가 저무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낮에는 집 주변의 청정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고, 밤이면 논 건너 신시가지에서 내뿜는 불빛들이 예쁜 야경을 선사한다. 펜션 앞에 마련된 나무 데크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바비큐는 손님들이 감탄을 절로 내뿜는 포인트 중 하나다. 그뿐만 아니라 두 내외가 직접 가꾸는 텃밭에서 신선한 채소를 직접 수확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순천만 민속한옥이 더욱 알려진 것은 안주인의 손맛 덕분이다. 특히 KBS 인기 다큐멘터리인 <한국인의 밥상>에 안주인이 차린 남도의 가정식이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자연식 그대로 차려 내는 밥상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더욱 소문나기 시작해 집에 머물지 않더라도 이 가정식을 맛보려고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정도다. 신선한 재료로 끓인 찌개와 생선구이, 꼬막 무침 등 소박한 반찬이지만, 안주인 특유의 손맛에 손님들이 무척 감동하고 간다는 후문이다. 계란말이는 이곳에서 직접 키우는 닭이 낳은 유정란으로 만들어 더욱 특별하다.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입실시간

16:00~22:00


퇴실정보

11:00


부대시설(식음료/기타)

텃밭체험장


주차시설

있음


취사여부

가능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2길 33 (대대동)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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