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사고가

박진사고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고성청광리박진사고가는 문화재자료 제292호로 지정된 밀양 박씨의 옛집이다. 조선 후기 건축의 변천을 알 수 있는 근대 한옥으로 이곳에서 100여 년간 3대에 걸쳐 성균관 진사를 배출했다. 효자와 열녀, 충신 등을 표창하는 정려는 보통 동네 입구에 세워지는데, 박진사고가는 가옥에 효자정려가 세워진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화석층을 연상시키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담장에 이 집안의 역사가 엿보인다. 안으로 들어서기 전 대문 사이로 보이는 잘 가꿔진 정원은 명화와 마주한 듯 걸음을 붙잡는다. 집안 어디서고 창 너머 보이는 풍경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이곳의 객실은 방 2개의 안채와 방 4개의 사랑채로 이뤄져 있다. 안채와 사랑채 모두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췄고 취사시설은 안채에만 마련됐다. 사랑채는 방과 방 사이 문을 열면 하나의 넓은 방으로 사용 가능해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통 다도와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유료로 운영하며, 옛 곳간을 개조해 다도 교육실로 활용 중이다. 세미나나 워크숍 등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행사장소로도 이용된다. 중문채를 개조한 다실도 있어 따스한 차 한 잔과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나눌 수 있다.


입실시간

14:00


퇴실정보

11:00


주차시설

가능(10대)


취사여부

가능(안채만 가능)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청광6길 25-12


박상호

010-8854-2141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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