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구택

남호구택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에 자리한 봉화남호구택은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85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고택이다. 1876년 농산 김난영이 건립하였고 그의 아들 남호 김뢰식이 살던 곳이다. 남호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전 재산을 군자금으로 내놓은 공으로 훈장을 받았다. 타인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선대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 140년 고택인 남호구택은 당시에도 고급 자재로 지어져 변형의 흔적이 거의 없다. 거기에 후대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전통 한옥의 멋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특히 솟을대문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강건함이 느껴진다. 마당의 정원과 담장 아래 화단은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피어나 한옥 풍경에 스며든다. 오랜 나무의 향기를 맡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다. 지난 2016년에는 전통 한옥에 머무르는 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용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바꾸었다. 너른 마당에는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근 기차역인 봉화역(영동선)까지 도보 15분 거리며, 마을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입실시간

14:00


퇴실정보

11:00


주차시설

가능(10대)


취사여부

불가(단, 별채는 가능)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바래미길 21


김필영

054-673-2257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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