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펜션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의 간절곶에 위치한 하늘바다펜션은 마치 톰소여의 오두막집을 연상시키는 2층짜리 통나무형 펜션이다.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26㎡짜리 원룸식의 통나무 객실이 포근하고 아늑하며 각 객실마다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시설, 순간 온수기 등이 갖춰져 있다. 근처에 진하 해수욕장과 서생포 왜성, 간절곶등대, 소나무 숲이 우거진 명선도 등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에도 제격이다.
입실시간
14:00
퇴실정보
11:00
부대시설(식음료/기타)
바베큐장
주차시설
주차 가능
취사여부
가능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변길 30
대표번호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