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옹예술관

취옹예술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취옹예술관은 경기도의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그림처럼 자리해 있다. 지역 주민에게 문화 여가 활동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곳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한옥 복합 문화 공간이 되었다.취옹예술관의 역사는 포천에서 시작되었다. 취옹예술관의 관장인 도예가 김호 씨가 포천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생활 학교를 운영하던 중, 1997년 엄청난 홍수로 건물 등 모든 것이 다 떠내려가서 지금 경기도 가평 축령산 밑자락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재건 기간만 4년. 취옹예술관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 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공간, 재능있는 청소년과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라는 본래 취지를 한층 더 발전시켜 미술관, 세미나실, 한옥 숙소, 한식당 등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그 덕에 전국 각지에서 우리 전통 한옥의 멋과 자연경관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자녀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부모와 회사에서 워크숍을 온 사람들, 연인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취옹예술관의 건축 구성은 독특하다. 평면 단층에 짓는 일반적인 한옥이 아니라 낮은 언덕을 계단처럼 층층이 깎아 3단으로 한옥을 구성했다. 1단에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식당, 2단에는 최대 60인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과 관장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미술관, 그리고 단아한 한국식 정원에 놓인 연못과 정자가 있다. 그리고 3단에는 솟을대문과 너른 마당, 툇마루가 있는 객실과 온돌방 객실,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다실이 있다. 이곳을 지은 지는 10여 년이 되었지만, 사람들은 마치 고택 같다는 말을 해오고는 한다. 그것은 아마도 니스칠을 하지 않은 기와, 이곳을 둘러싼 돌담 때문일 것이다. 이 돌담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쌓기를 한 돌담으로 모두 경기도 가평에서 난 돌만 사용했다.취옹예술관에서는 ‘다도’, ‘천연 염색’, ‘탈 만들기’, ‘떡 만들기’, ‘두부 만들기’, ‘규방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그중 다도 고급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차를 잘 우린다고 자부하는 취옹예술관 관장에게 차 우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곳에는 TV도 없고, 인터넷도 되지 않는다. 취옹예술관은 이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머릿속을 비우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가만히 누워 앞산을 보고, 정원을 걷고,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입실시간

14:00


퇴실정보

11:00


주차시설

주차 가능


취사여부

가능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300


대표번호

031-585-8649


홈페이지

www.chi-ong.co.kr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