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한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 

'양평 수미마을'

경기도 양평 수미마을은

한국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표하여

 '365일 계절별 공(公)정(正)축제가 열리는 마을'

이라는 테마로 차별화된 지향점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체험휴양마을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에 1000곳이 넘는 체험휴양마을 중에서

현재까지 그 지위를 변함없이 유지 중이에요.

수미마을은 다양한 TV및 언론에

여러번 소개되어지기도 했는데요.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다양한 축제와 도농교류를 통해

시골의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딸기체험과 연계된 봄의 <양평딸기도시락축제>,

물놀이와 연계한 여름의 <메기수염축제>,

구수한 향이 가득한 가을의 <양평몽땅구이축제>,

얼음판 위에서 펼쳐지는 겨울의 <빙어축제> 등

사계절 365일동안 다양한 콘텐츠의

축제들을 열어 많은 도시민들이 즐겨 찾아오는

관광명소이자 휴식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 중이랍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시골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로

체험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365일 매일 축제가 열리는 마을

<양평 수미마을>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물 맑은 청정지역, 양평에서 

즐거운 농촌체험 즐기시길 바랍니다.

※ 단, 체험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전 꼭 전화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