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당

월인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모정행복마을에 자리한 월인당은 ‘숲 위로 치솟는 굴뚝 연기가 달빛과 어우러지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름처럼 이곳은 사람들의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편안한 잠자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들의 여행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월인당은 너른 들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를 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월출산과 서쪽으로는 은적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고 북쪽으로는 너른 들이 펼쳐져 있다. 이름처럼 이곳은 달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월출산 봉우리 위로 떠오르는 보름달은 월인당의 백미 중 하나다. 사시사철 보름달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곳은 자연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에 손님이 묵는 방 이름도 자연에서 가져왔다.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방은 산노을방, 달빛의 아늑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방은 초승달방, 들녘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방은 들녁방이다. 각 방에는 백승돈 화백과 김승남 화백의 한국화가 전시되어 있어 ‘월인 미술관’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동네를 걷다 보면, 이색적인 골목길 벽화를 볼 수 있는데, 마을 끝에 있는 정자인 원풍정(願豊亭)에서 바라본 12가지 풍경을 그린 벽화로 한국화와 풍속화가 그려져 있고, 마을 사람들이 직접 쓴 시도 적혀 있다. 마당 있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던 주인은 15년 전 서울에서 내려와 증조 때부터 살던 고향 집 아래 텃밭에 한옥을 지었다. 2005년 지은 한옥으로, 누마루, 대청, 구들장, 친환경 황토벽을 만들어 전통 한옥의 멋을 살렸다. 특별히 신경 쓴 공간은 툇마루와 누마루. 바깥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자연 바람, 맑은 하늘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들녁방 옆에 자리한 작은 누마루에서는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옛 한옥처럼 아궁이에 불을 때서 덥히는 구들장도 갖췄다. 이 아궁이에서 고구마를 굽거나 바비큐도 할 수 있다. 방 내부에는 전통 한지 장판을 깔았고, 주인이 손수 풀을 먹인 깨끗한 침구가 마련되어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다례를 배우며 녹차와 황차를 만들고 시음해 볼 수 있는 ‘다도 체험’, 손수건이나 티셔츠에 쪽, 감, 홍화, 소목 염색을 할 수 있는 ‘천연 염색 체험’, 우리 밀을 반죽해 팥 칼국수를 만들어 맛볼 수 있는 체험 등 전통의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다. 넓은 잔디 마당에서는 공놀이, 배구 등의 야외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런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인지 대가족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입실시간

14:00


퇴실정보

11:00


부대시설(식음료/기타)

세미나실 : 한옥카페(전통차, 다도체험)


주차시설

가능


취사여부

불가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모정1길 37-11 (군서면)


대표번호

010-6648-7916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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