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동전망대
속동전망대는 홍성 해안의 명소로 어사 포구와 궁리 중간의 임해관광 도로변 바닷가에 2005년에 세워졌다. 전망대에 오르면 확 트인 천수만이 한눈에 바라보이며 바로 앞에는 모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있다. 2012년 사진 찍기 좋은 경관 명소 조성을 통한 배 모형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마치 타이타닉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전망대 옆에는 푸른 해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고, 전망대 앞의 모섬까지는 언제나 섬에 오를 수 있도록 나무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바닷가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속동전망대에서 해송림을 지나 섬으로 향하는 길은 약 100m 정도 되며 전망대 밑은 깎아지르는 절벽이어서 섬의 전망대는 거침없는 천수만의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준다.
운영시간
상시운영
휴무정보
연중무휴
체험내용
- 바지락 캐기
- 배 낚시하기
유의사항
※ 체험을 위한 방문은 물때 시간을 참고하세요.
서부면 관광안내소
주소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 여행정보│속동전망대
- 한줄소개│홍성 해안에 위치한 명소
- 오시는길│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 문의전화│서부면 관광안내소 070-7763-8450
ⓒ홍성군청문화관광
- 속동전망대 소개
속동전망대는 홍성 해안의 명소로 어사포구와 궁리 중간의 임해관광 도로변 바닷가에 2005년 세워졌다. 전망대 앞의 모섬까지는 언제나 섬에 오를 수 있도록 나무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바닷가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준다.
특히 섬 주변의 갯벌은 갯벌체험지로 유명한 곳으로 바지락, 굴, 소라, 낙지 등을 잡으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성군청문화관광
- 속동전망대 풍경
2012년 사진찍기 좋은 경관명소 조성을 통한 배모형의 포토존(천수만호)를 설치하여 마치 타이타닉 영화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전망대 옆에는 푸른 해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으며, 전망대 밑은 깍아지르는 절벽이어서 섬의 전망대는 거침없는 천수만의 풍경을 자랑한다.
ⓒ홍성군청문화관광
- 모섬
전망대에 오르면 확 트인 천수만이 한눈에 바라보이며 바로 앞에는 '모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있는데, 홍성군 서부면 성황리 주변 해발고도 120m의 부어 재산이 남쪽 해안으로 자락을 내리면서 서해로 잦아들었다가 갑자기 솟구친 다음 여맥을 다하여 생긴 섬이다.
ⓒ한국관광공사
[ 본문출처 : 한국관광공사 / 홍성군청문화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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