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일명 김일성 별장으로 불린다. 1938년 독일인 H. 베버가 지었고, 1948년부터 1950년까지 김일성이 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와 함께 여름 휴양지로 사용했으며, 공산당 간부들도 이용하였다. 1948년 당시 6살이던 김정일이 이곳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 아직도 남아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석조 건물로 1964년 육군에서 건물을 철거하여 재건축하였고, 1995년 개·보수하여 장병들의 휴양 시설로 사용하였다. 현재 내부에 한국전쟁과 북한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약 1km 거리에 있는 이승만 별장·이기붕 별장과 함께 역사 안보 전시관을 이루고 있다



운영시간

09:00~17:00 (동절기 9:00~16:30)


홈페이지

tour.gwgs.go.kr


대표번호

033-680-3677


주소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길 280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화진포의 성(김일성별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차장 입구 관광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야한다. 김일성별장을 비롯한 화진포 내에 모든 실내전시관은 유료입장이지만, 전시관 입구마다 별도의 매표소가 없기 때문이다. 입장권의 가격은 단돈 3,000원이다. 화진포의 모든 실내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전쟁 발발 전 고성군은 공산군 휘하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 많은만큼 당시 공산당 간부들이 휴양지로 즐겨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김일성은 1948년부터 50년까지 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 가족과 함께 하계휴양지로 화진포를 찾아 별장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한국관광공사

 

화진포의 성은 당초 선교사 셔우드 홀 부부에 의해 1938년 독일망명 건축가 베버가 건축하였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석조 건물로 지어져 당시 건축물로는 제법 화려함이 엿보인다. 화진포의 성에는 옛 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를 비롯해 김일성 가족이 사용했던 응접 세트 등 각종 유품이 모형물로 만들어져 전시 되었다.

 

ⓒ한국관광공사

 

해안가 산기슭에 위치한 화진포의 성은 광복 직후 건립, 한국전쟁 이전까지 김일성이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와 함께 수시로 이용했던 곳으로 본래 지하 1층, 지상 2층의 석조물이었으나 전쟁 중 크게 훼손되어 64년 육군이 본래 건물을 철거하고 지금의 1층 건물로 재건축 했었다.

 

ⓒ한국관광공사

 

새롭게 단장된 화진포의 성은 내부에 김일성의 정체, 독재체제 구축과정, 한국전쟁 도발,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북한의 도발만행 등 북한관련 자료를 판넬식으로 게시하고 있으며 김정일과 김경희가 어린시절 이 곳에서 찍은 사진 등 관련자료사진도 전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화진포 일대는 72만 평에 달하는 호수가 동해안과 맞닿아 있고, 주변에는 울창한 송림이 빼곡하며 멋진 자연경관을 선사하다. 김일성 외에도 이승만, 이기붕도 이 수려함에 반해 근처에 별장을 마련하였고, 현재까지 보존되어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근처에는 생태박물관, 해수욕장, 습지, 금구도 등 무수한 관광자원이 분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고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이 곳에 꼭 한번 방문해보자. 

 

 


요금/비용 안내

개인 어른 3,000
개인 어린이·청소년 2,3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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