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조각비엔날레

창원조각비엔날레 2020

경상남도 창원시 2020. 09. 17 - 11. 01 진행중

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10 문신 국제조각 심포지엄’ 에서 출발하여 지난 10년 동안 진행되어, 올해 5회를 맞이한 한국 유일의 조각비엔날레이다. 그동안 평균 15개국, 100여 명의 작가 참여, 200여 점의 작품 출품, 130,000여 명의 관람객 방문이 이루어지는 행사로 거듭난 창원조각비엔날레는 한국 조각의 현재와 세계 조각의 흐름을 국내에 소개해 왔으며, 특히 국내외 조각계의 시대적 담론을 조명한 주제전과 학술대회 등을 통하여 전문성과 다양성을 제시해왔다. 지난 10년을 넘어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앞으로 한국 유일의 조각비엔날레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원 시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동시대 세계 조각의 장’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기간

2020.09.17 - 2020.11.01


행사장소

성산아트홀, 용지공원


관람가능연령

전연령 가능함


이용요금

무료



주최 / 주관

창원시 / 창원문화재단


문의전화

055-714-1978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81 (용호동)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비엔날레의 계절' 9월,

비조각 - 가볍거나 유연하거나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 Baptiste DEBOMBOURG - Distortion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경남 창원은 김종영 (1915~1982), 문신 (1923~1995)

박종배 (1935~), 박성원 (1942~), 김영원 (1947~)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들을 배출한 도시로

조각 거장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데요.

 

‘2010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하여

지난 10년 동안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 5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 조각 비엔날레 행사입니다.

 

▲ 백남준- 창원의 봄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Michel BLAZY - Bouquet Final 3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올해 5회를 맞이하는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는

'비조각-가볍거나 유연하거나'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17일(목) ~ 11월 1일(일)까지

성산아트홀, 용지공원에서 펼쳐진다고 해요.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본전시 1 - 비조각으로부터

 

용지공원 중심축에는 포정사가 자리잡고 있는데

사진속 가운데 포정사를 중심으로

반으로 나눠 성산아트홀과 가까운 곳에 

2018년 조각비엔날레 작품을 설치하고

그 반대편에 2020년 조각비엔날레 작품을

설치된다고 하네요.

 

야외 설치와 전시가 중심인

조각비엔날레의 특성이

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축제 개최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 야외전시는 '리좀'과 같은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리좀이란? 바랭이 혹은 잡초처럼

뿌리같은 형태로 변형된 복수의 줄기들을

가진 근경식물, 즉 가짜뿌리를 가진

식물을 뜻하는데요.

 

쉽게 말해 시작이 어디인지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게 순차적인 관람을 인도하지 않고

관객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어떤 작품을

먼저 보더라도 전시의 의미와 본질이

변하지 않도록 했다네요.

 

▲ Momine PAULIN - Chest vid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성동훈- 소리나무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James TAPSCOTT - Arc ZERO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아무래도 야외전시는 발길이 닿는대로 

눈이 가는대로 관람하게 되다보니

더욱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본전시 2 - 비조각으로

 

본전시2는 야외 전시와는 달리 

실내전시다 보니 동선 계획을 면밀히 짜서

관람객을 인도한다고 하는데요.

 

성산아트홀 내의 1층 가운데 넓은 홀을 중심으로

STEP1 ~ STEP7의 동선 배치에 따라

'자연 - 환경 - 우주 - 인간 - 테크놀로지'로 이어지는

인간 문명의 거시적 내러티브와 

생로병사의 미시적 내러티브로 구성된

전시공간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인진 - Collecting & piling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Glenda LEON - Wasted time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이윤숙 - 일심 - 무경계, 온새미로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언택트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VR영상을 최초 도입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해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한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 금민정 - 타인의 고통_산록서로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30개국 90여명의 작가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의 확장과 조각에 대한

더 깊고 넓은 이해로 찾아온다고 해요.

 

이번 본 전시에는

소리, 바람, 물, 흙, 돌, 빛 등을 끌어들여

비조각 개념을 성찰하게 만든

국내외 작가 90여 명의 작품이 선보이는데요.

 

특별전은 한국의 비조각가 이승택 작품과

3인 1팀으로 구성된 아시아 청년 미디어 조각가의

작품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 이승택 - 예술가의 손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이승택 - 나무종이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특히 '비조각적인 실험조각'을 탐구했던

선구적인 한국 조각가 이승택의

회고전 성격의 대규모 개인전도 열릴 예정입니다.

 

▲ 박경종 - 태그 맨 서울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 Nabilah NORDIN- Salient Features       자료제공: 창원조각비엔날레

 

이번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에서는

‘기념비처럼 덩치가 큰 조각’,

‘딱딱하고 견고한 조각’과 같은

익히 알고 있던 조각과는 다른

전시 주제에 맞게 공기, 물, 바람, 흙과 같이

‘가볍거나 유연한’ 여러 조각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작품을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으셨을 

작가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_^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