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닭실마을
1963년 국내 최초 마을단위의 국가 지정문화재가 되었다가 2009년에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이라는 이름의 명승 제 60호로 변경되어 보존되고 있다. 마을에는 국가 지정문화재 5건 482점과 일반동산문화재 2,979점이 남아 있는데 대부분 마을내의 박물관에 보관중이다. 달실마을은 ‘한과’로도 상당히 이름난 곳으로 5백년 역사의 전통 한과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전통체험으로 특화된 곳이다.
휴무정보
연중무휴
유의사항
※ 주차 가능합니다.
※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44
상세소개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연이 살아 숨쉬는 마을
" 봉화 닭실마을 "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닭실마을은 15~16세기 경 활동한
충재 권벌 선생이 처음 터를 잡은 마을로
기묘사화 때 파직을 당한 권벌 선생이
외가가 있던 이곳에 입향하여
집성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영남지방을 대표하는
양반 집성촌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어요.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닭실마을은 달실마을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닭실마을은 금닭이 알음 품은
금계포란 형 풍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곳을 나타내는 이름인 닭실과 달실,
그리고 유곡 등 모두 닭과 관계를 맺고 있어요.
출처 : 한국관광공사
시골마을의 정겨운 분위기와
멋있는 기와집 풍경들이 그림 같아요.
산과 개천으로 이루어진 닭실마을에는
충재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작은 콘크리트 한옥이 있어요.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경치 구경도 하고
산책하기도 좋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닭실마을에 놀러오세요~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