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치즈랜드
1979년 젖소 두 마리로 착유를 시작했던 초원목장은 30여 년 간의 경험을 바탕삼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를 알리기 위해 201년 체험목장 지리산치즈랜드를 건립 하였다.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수제 치즈와 요구르트를 유통하고 있으며, 체험장에서는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풀 썰매타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푸른 초원목장에 130여두의 젖소를 방목 하고 있고, 호수가 인접해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지리산치즈랜드의 특별함은 자연이라고 할 수 있다. 풍경, 꽃 그리고 초지가 어우러진 눈부신 푸르름과 향기가 그 특별함이다.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체험내용
- 치즈 만들기
- 송아지 우유먹이기
- 가축 풀 먹이기
- 풀썰매 타기
- 말 타기(승마)
유의사항
※ 이곳은 사유지로서 관리를 위해 입장료를 받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체험예약은 일시중지합니다.
※ 체험가능시간은 하절기 10:00 - 18:00, 동절기 10:00 - 17:00입니다.
홈페이지
대표번호
전화번호
주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업로 1590-62
상세소개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인심좋고 공기맑은 지리산치즈랜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리산치즈랜드는 초원목장이라는 이름으로
1979년 젖소 두마리로 착유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일 신선한 원유를 생산하고있습니다.
30여년을 원유생산만 하던 초원목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우유와 낙농산업을 알리기 위해
2012년 지리산치즈랜드라는 이름으로
체험목장을 건립하였습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치즈를 직접만들고
더 나아가 동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있습니다.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추억을 이곳에서 만들어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예약은 일시중지합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구례의 대표적인 비대면 힐링 관광지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있습니다.
영화<마녀>의 촬영지로
알프스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있어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특히 노란 수선화가 만개할 때에는
사람들이 직접 도시락과 돗자리를 준비하여
소소한 피크닉을 즐기러 많이 방문합니다.
<자료제공 :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치즈랜드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는
방문해서 맛보면 집에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다시 한번 더 주문하게 된다는
마성의 맛을 지녔다고 하니,
꼭 드셔보고 오세요!
<자료제공 : 지리산치즈랜드>
양, 토끼, 젖소 등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지내고 있어,
아이들이 동물들과 교감하며
동물친화적인 감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드넓은 초원을 가진 지리산치즈랜드로
비대면 힐링 여행하러 방문해보세요~
요금/비용 안내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