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보성여관

구 보성여관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구 보성여관(국가등록문화재 제132호)은 일본풍 건축과 한옥 요소가 섞인 근대식 여관이다.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속 무대이자 실제로 근대에 운영했던 여관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곳이다. 근대 건축물이 남아 있는 태백산맥 문학거리에 위치해 도보 여행을 즐기기 좋다. 보성여관은 복원사업을 거쳐 2012년 객실과 카페, 전시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제석산, 일림산, 제암산 등 보성 지역의 산 이름을 딴 7개 방은 2~3인용 한실이다. 원목 소가구와 침구가 놓인 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한지를 바른 미닫이문을 열면 아담한 정원이 내다보인다. 오봉산, 존제산 객실은 마루가 딸려 있어 한가로이 풍경을 즐기기 좋다. 욕실은 제석산, 오봉산, 존제산 객실에만 딸려 있고 이 외의 객실은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2층에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는 다다미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골목 풍경이 운치 있다. 1층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와 소극장, 벌교 근현대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이 있어 근대로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응대가 가능하며 조식으로 토스트, 달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체험내용

- 숙박
- 카페
- 소극장
- 전시관


홈페이지

www.boseonginn.org


문화유산국민신탁

061-858-7528


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19


상세소개

자료제공_인스타그램@jae_00_s

 

태백산맥 소설의 배경

구 보성여관

 

구 보성여관은 1935년 건립된

일본식 2층 건물로

일식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보전가치가 큰 건물입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att__j

 

대하소설 태백산맥과 동명의 영화에서

반란군 토벌대장 임만수와 대원들이 머무는

'남도여관'의 실제모델로

2004년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었습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att__j

 

2008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보성여관을 매입하여 2011년 훼손된

보성여관의 복원 공사를 마쳤습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att__j

 

특히 '구 보성여관'은 드물게 남아있는

한옥과 일식이 혼합된 일본식 여관으로

근대건축사적 가치와

생활사적 가치도 높은 건물입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att__j

 

현재 보성건물은

객실과 카페, 전시실이 어우러져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는데요.

 

자료제공_인스타그램@jae_00_s

 

제석산, 일림산, 제암산 등

보성 지역의 산 이름을 딴 7개의

한실이 준비되어 있는데

객실 내부에는 원목 소가구와 침구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고

화장실과 씽크대를 비롯한

샤워, 세면도구, 휴지, 타올,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 편의도구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한지를 바른 미닫이 문을 열면

아담하고 소박한 정원을 마주하게 되어

운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dhjj_1111

 

1층은 고풍스런 분위기의 카페와 소극장,

벌교 근현대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이 있어

차를 마시거나 둘러보기에 좋으며,

2층은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는

다다미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dhjj_1111

 

숙박객들에게는 조식으로

토스트, 달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간단한 아침식사가 가능하며,

운치있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자료제공_인스타그램@dhjj_1111

 

태백산맥 문학거리에 위치해

보성여관 2층에서 내려다보는

골목풍경도 보기 좋으며, 도보로 걸어보는

운치있는 여행지로 구 보성여관을 추천드립니다 : )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첫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