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KMF는 공동 성장, 상생, 협업 을 슬로건으로,

독립운동 책을 통한 해설 과 독립운동 창작곡 및

일제강점기 시대의 클래식 곡 들로 이루어진

음악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와

대한독립역사를 끊임 없이

국민들에게 상기 시키고자 합니다.

독립운동 역사 인식을 위해

따듯한 손길들이 모여 만들어진 캠페인

KMF는 선한영향력 단체인

선한영향력가게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마음과

독립운동 역사 교육을 알리기 위한

음악회를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음악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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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나눔을 실천 하며,

많은 매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선한영향력가게의 동참 프로젝트는

2022. 01. 01 ~ 2022. 12. 31까지

비대면 음악회를 개최하는데요.

이 음악회는 KMF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지센터와 복지재단에

무료로 배포 될 예정이라고 해요.

방역에 중점을 둔 온택트 음악회로,

선한영향력에 맞게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일주일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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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에서는

• 바이올린 한부령, knyazeva olga, 김다희

• 첼로 임연웅, 윤혜린

• 호른 김재이

• 바순 김유리

• 작곡지휘 권석준

• 작가해설 차유진 이 함께하며,

본 공연을 위해 작곡 되는 권석준 교수의

아쟁을 위한 현대음악 창작곡을 선보입니다.

ⓒKorea Music Festival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애국선열 전경무 선생님의 이야기와

미국에서 전경무 선생님이 독립운동을 할 당시,

미국에서 음악 활동을 한

레너드 번스타인의 곡 연주와 해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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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음악회 티켓 판매 사업의 수입금 전액은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는,

무료 음악회 제작에 전액 사용 된다고 하니

이보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음악제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