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책마을

삼례책마을

삼례책마을은 고서점과 헌책방, 북카페로 이루어진 북하우스를 중심으로, 한국학아카이브, 전시와 강연 시설을 갖춘 북갤러리 등 세 동의 건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건물들은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 사이에 지어진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양식창고가 지식의 창고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원래 삼례 일대는 일제강점기시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며 동학농민혁명 봉기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운영시간

10:00~22:00


체험내용

A동 - 책마을센터
B동 - 북하우스
C동 - 한국한문헌아카이브
D동 - 북갤러리


홈페이지

www.koreabookcity.com


대표번호

063291-7820


주소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68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삼례는 책이다'

 

1999년 설립된 영월책 박물관은 

2013년 완주군 삼례로 이전하면서 

책마을이 작은 불씨가 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삼례책마을은 고서점과 헌책방,

북카페로 이루어진 북 하우스를 중심으로 

한국학 아카이브, 전시와 강연시설을 갖춘

북 갤러리 등 총 3가지의 구성으로 되있어요.

 

 ⓒ한국관광공사

 

이 건물들은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 사이에

지어진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었는데요.

 

양식창고가 지식의 창고로 새롭게 태어난 

산화물인 삼례책마을은 각종 도서전, 세미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아 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되었답니다.

 

 ⓒ한국관광공사

 

내부로 들어서면 많은 책들의 규모가 펼쳐지는데,

오래된 고서와 헌 책이 무려 10만 권이 넘는다고 해요.

 

 ⓒ한국관광공사

 

옛날 교과서부터 옛 향기가 가득한 책들을 

구경하다보면 진정한 옛것이 주는 

레트로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특히 LP코너가 따로 있다는 점이 매력인 듯 해요.

옛날 한국가요, J팝, LP 들을 구경할 수 있어 

레트로의 향기 뿜뿜~~

 

 ⓒ한국관광공사

 

그냥 책들만 있는게 아닌 마치 도서관인듯

편안하게 책을 꺼내어 읽을 수 있는 곳들도 

이곳저곳에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책장 사이에 

갇혀있는 듯 1인용 테이블이였어요!

꼭 독서실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아기자기하면서 조용한 시골마을 분위기 

고서나 헌책들이 켜켜히 쌓여있는 북카페

다이어리나 책을 들고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첫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