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살아있다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아트 뮤지엄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테마파크이자 미술관이다. 1.이상한 백작의 집: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 명화 속에 들어가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2.블랙원더랜드: 미디어&라이트아트로 구성된 방과 통로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3.착시테마공간: 평면과 입체과 섞인 오브제아트에 재미있는 포즈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참여형 공간이다.
운영시간
10:00~19:00 (입장마감 18:00, 발권마감 17:30)
휴무정보
연중무휴
홈페이지
대표번호
주소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세계 최대 착시 테마파크
" 박물관은 살아있다 "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테마파크
ⓒ한국관광공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세계 최대 착시 테마파크로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는 착시아트, 미디어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5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계 관광 휴양지인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약 1만 평의 대지에 쾌적하고 넓은 실내 전시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리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입구에 들어가면 내부 한편에는 물품 보관함이 있어서
번거로운 물건들을 두기 편리해요.
★ 여기유 TIP ★
입장료는 네이버 예약시
약 30%의 할인도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네이버로
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한국관광공사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입구로 들어가는
통로조차 다양한 아트로 꾸며져 있어요.
유럽풍의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마치 유럽의 한 마을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통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아트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착시 효과를 일으켜 마치 실제인 듯
그림과 함께 효과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체험 공간 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인데 그 중에서도
붉은 장미와 네온 조명이 달린 포토존이 가장 핫플인 듯 해요!
또한 미러룸에 있는 꽃들은 거울에 반사되어
꽃밭에 끝없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두운 분위기에 새하얀 조명을 킨
꽃들이 가득 채워져서 너무 예뻐요.
숲 컨셉의 배경에 있는 대형 오르골은
정해진 시간대에 음악이 흘러나와서
잠시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쉴 수 있어요.
ⓒ한국관광공사
공룡 트릭아트들도 많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거대한 규모에 볼거리가 가득 차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방문하기 정말 좋은 곳으로
제주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께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요금/비용 안내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