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살아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아트 뮤지엄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테마파크이자 미술관이다. 1.이상한 백작의 집: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 명화 속에 들어가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2.블랙원더랜드: 미디어&라이트아트로 구성된 방과 통로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3.착시테마공간: 평면과 입체과 섞인 오브제아트에 재미있는 포즈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참여형 공간이다.



운영시간

10:00~19:00 (입장마감 18:00, 발권마감 17:30)


휴무정보

연중무휴


홈페이지

www.alivemuseum.com


대표번호

064-805-0888


주소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세계 최대 착시 테마파크

" 박물관은 살아있다 "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테마파크

 

ⓒ한국관광공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세계 최대 착시 테마파크로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는 착시아트, 미디어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5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계 관광 휴양지인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약 1만 평의 대지에 쾌적하고 넓은 실내 전시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리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입구에 들어가면 내부 한편에는 물품 보관함이 있어서

번거로운 물건들을 두기 편리해요.

 

★ 여기유 TIP  ★

입장료는 네이버 예약시

약 30%의 할인도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네이버로

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한국관광공사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입구로 들어가는

통로조차 다양한 아트로 꾸며져 있어요.

 

유럽풍의 건물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마치 유럽의 한 마을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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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아트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착시 효과를 일으켜 마치 실제인 듯

그림과 함께 효과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체험 공간 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인데 그 중에서도

붉은 장미와 네온 조명이 달린 포토존이 가장 핫플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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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러룸에 있는 꽃들은 거울에 반사되어

꽃밭에 끝없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두운 분위기에 새하얀 조명을 킨

꽃들이 가득 채워져서 너무 예뻐요.

 

숲 컨셉의 배경에 있는 대형 오르골은

정해진 시간대에 음악이 흘러나와서

잠시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쉴 수 있어요.

 

ⓒ한국관광공사

 

공룡 트릭아트들도 많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거대한 규모에 볼거리가 가득 차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방문하기 정말 좋은 곳으로

제주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께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요금/비용 안내

개인_성인 14,000
개인_청소년/군경 13,000
개인_어린이 12,000
단체_성인 9,000
단체_청소년/군경 8,000
단체_어린이 7,5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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