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전시회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전시회 2020

경기 가평군 2020. 07. 25 - 08. 23 진행중

아침고요수목원의 무궁화 전시회는 전국적으로 무궁화의 가로수 비율이 5% 대로 줄어들고, 점점 우리 주변에서 무궁화를 친숙하게 만나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아닌 사립수목원이 우리나라 꽃을 계속해서 보존하고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45여종의 품종 전시분을 선보이고 60여종의 식재분을 합쳐 약 100여종의 무궁화 품종이 전시된다. 또한 현장에는 나라꽃이 된 유래, 재미있는 품종 이름에 대한 이야기,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무궁화의 다양한 모양과 화색을 감상하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림청 주최로 진행되는 2020 무궁화작품공모전과 연계하여 ‘무궁화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 사진과 디지털 그림, 일반 작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 여름 강렬하고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는 백합을 비롯하여 원추리, 금꿩의 다리, 다알리아 등 많은 여름 꽃들이 정원 곳곳을 물들인다. 특히 7월 말부터 정원 곳곳에 피어나는 순백의 ‘나무수국’은 단연 이시기 최고의 포토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아침고요를 흐르는 계곡 또한 여름 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포인트이다. 매주 일요일에는 다채로운 체험이 여름시즌을 맞아 진행된다.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와 방학 중 체험학습으로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여름 키즈팩 등이 열리며, 특히 경기관광공사와 ‘문턱없는 경기관광’ 사업을 연계해 영유아(만 6세 이하), 경로(만 65세 이상), 임산부, 장애인에 해당해 관광약자 본인과 동행하는 1인에게 각 15,000원 상당의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만일 관광 약자와 함께 아침고요를 일요일에 방문한다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주의 * 아침고요수목원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시국에 대비해 마스크 필수 착용과 관람객 간 2M 거리두기 등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아침고요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지참할 것을 권고한다.



기간

2020.07.25 - 2020.08.23


행사장소

아침고요수목원


관람가능연령

전연령 가능함


관람소요시간

기간내자유


이용요금

홈페이지 확인


홈페이지

www.morningcalm.co.kr


주최

아침고요 수목원


문의전화

1544-6703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상면)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다들 어릴때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며

신나게 뛰어놀던 기억이 있을텐데요,

 

그런데 이렇게 친숙한 꽃이

왜 지금은 보기 어려워졌을까요?

 

바로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당시 일본이 국화 말살 정책을 펼치며

무궁화 대신 일본의 국화인 

벚꽃을 심게 해서 그렇다고해요 ㅠㅠ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하지만!!

 우리 나라 꽃 무궁화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리는

'무궁화전시회'에 가면

실컷 구경할 수 있다는 기쁜 소식!

(*^∇^*)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특히 여름의 아침고요수목원은,

짙어져 가는 녹음의 싱그러움과 

화려한 화색의 숙근 초화들이 만발하는 여름은

봄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 뿐만 아니라,

수국, 클레마티스, 장미, 작약, 플록스, 베로니카,

모나르다, 백합, 원추리, 수련 등을 

에덴정원, 서화연, 아침고요산책길,

달빛정원, 하경정원, J의 오두막정원에서

여름을 빛내는 식물들을 만나보세요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전시회 기간 중에는

45여종의 품종 전시분을 선보이고

60여종의 식재분을 합쳐

약 100여종의 무궁화 품종이 전시됩니다.

 

또한 현장에서 나라꽃이 된 유래,

재미있는 품종 이름에 대한 이야기,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무궁화의 

다양한 모양과 화색을 감상하며

무궁화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를 감상하고 조금만 걷다보면,

징검다리를 만들어 놓은 곳 아래로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만날 수 있어요.

걷는 동안 더위에 지쳤다면,

잠시 신발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매주 일요일에는 다채로운 체험이 

여름시즌을 맞아 진행됩니다.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와 

 

방학 중 체험학습으로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여름 키즈팩 등이 열린답니다.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뜨락 꽃들이 아무리 고와도

연못가의 풀들이 아무리 예뻐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은 따르지 못하네.

섬돌 옆 곱고 고운 무궁화 꽃이여"

 

시선(詩仙)이라 불리는 당나라 시인 이태백도

무궁화를 예찬하는 시를 지었는데,

왜 정작 우리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고 있을까요 ㅠㅠ

 

<출처: 아침고요수목원>

 

이번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을 거닐며

무더위를 잊고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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