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청춘불패영화제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서울 성북구 2023. 11. 09 - 2023.11. 15 종료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며 2021년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젊음이라는 공통의 조건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청춘들의 참신한 발상과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빛나는 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마련된 영화제이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슬로건 ‘JUMP CUT’은 순간을 재해석하는 대담성, 낯설게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 장르의 변주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영화인들의 당당함을 담아내고 있다. (연속성의 흐름을 깨뜨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의미의 영화용어이다.) 공모를 통한 34편의 단편경쟁작과 비경쟁 섹션 ‘성북시퀀스’는 성북구 관내대학에서 제작된 우수 단편영화를 통해 동시대 지역영화 지형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상영한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앞으로도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단편영화라는 공간 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기대하며 젊음의 불패(不敗)함을 응원하고자 한다.



기간

2023.11.09 - 2023.11.15


행사장소

아리랑시네센터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sbff.co.kr


주최 / 주관

성북구 /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성북구

02-6906-3116


주소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82 아리랑시네센터및아리랑정보도서관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 행사정보│성북청춘불패영화제
  • 행사소개│JUMP CUT
  • 행사기간│2023.11.09(목)~2023.11.15(수)
  • 행사장소│아리랑시네센터
  • 운영시간│09:00~22:00
  • 이용요금│무료

ⓒ한국관광공사

 

  • 메인프로그램

<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개막식 11.09 >

- 개막작 2편 상영 및 축하공연

<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폐막식 11.15 >

- 시상 및 대상 수상작 상영

 

ⓒ한국관광공사

 

  • 단편경쟁부문

- 단편경쟁 34편 상영, 성북시퀀스 12편 상영

- 특별프로그램 10편 상영, 개·폐막작 3편 상영

- 작품공모를 통하여 본선에 오른 34편의 단편영화를 상영

- 박석영 영화감독, 남다은 영화평론가, 김시은 영화배우의 심사

- 관객 투표를 통해 단편경쟁 관객상 선정

 

ⓒ한국관광공사

 

  • 성북시퀀스, 성북시퀀스 옴니버스 12편 상영

< 성북시퀀스 >

- 성북구 관내 대학에서 제작된 우수 단편영화 초청 상영(비경쟁)

< 성북시퀀스 옴니버스 : 오해와 이해 사이 >

- 하이퍼링크-영상예술분야 단편영화 제작지원을 통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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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프로그램 10편 상영

< 이연 배우전 : 또 다른 사연 >

- 이연 배우의 초창기 단편영화 4편 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

<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 겨울방학, 여름방학 >

-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선정작 김민성 감독의 <여름방학>, 김민성 감독의 전작 <겨울방학> 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40주년 특별전 >

- KAFA의 판타지장르 영화 4편 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

 

ⓒiclickart

 

  • 관객 이벤트

- 영화 관람 후 GV(관객과의대화) 및 해설 프로그램 참여

- 단편경쟁 관객상 선정

- GV(관객과의대화) 및 해설 프로그램 참여 대상 영화제 굿즈 증정 등

- SNS 이벤트 및 설문조사 참여 등

 

ⓒiclickart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며 2021년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젊음이라는 공통의 조건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청춘들의 참신한 발상과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빛나는 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마련된 영화제이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슬로건 ‘JUMP CUT’은 순간을 재해석하는 대담성, 낯설게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 장르의 변주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영화인들의 당당함을 담아내고 있다. (연속성의 흐름을 깨뜨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의미의 영화용어이다.) 공모를 통한 34편의 단편경쟁작과 비경쟁 섹션 ‘성북시퀀스’는 성북구 관내대학에서 제작된 우수 단편영화를 통해 동시대 지역영화 지형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상영한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앞으로도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단편영화라는 공간 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기대하며 젊음의 불패(不敗)함을 응원하고자 한다.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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