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 국악제

임방울 국악제 2020

광주 북구 2020. 09. 18 - 09. 21 종료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 소용돌이 속에서 참담한 현실을 노랫가락으로 승화시켜 억압과 가난, 전쟁의 참화로 고통받던 민중에게 생기와 희망을 심어준 진정한 가객 임방울 선생의 찬란한 예술혼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 소리꾼을 찾은 '임방울국악제'가 올해로 28회째를 맞는다. 광주광역시, 조선일보사, SBS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방울국악진흥회, KBC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임방울국악제는 9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기간

2020.09.18 - 2020.09.21


행사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광주향교, 5.18기념문화센터,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임방울국악진흥회 판소리체험장


관람가능연령

전연령 관람가능


홈페이지

www.imbangul.or.kr


주최 / 주관

광주광역시 / (사)임방울국악진흥회


문의전화

062-521-0731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운암동)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1997년부터 광주에서는 국창 임방울 명창의

예술 업적을 기리고, 판소리 계승 발전을 목적으로

임방울 국악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 국창 임방울 선생 (1904 ~1961)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임방울 국악제는 매년 참가 인원이 500명 내외로 

'전주대사습놀이', '남원춘향제' 등과

더불어 전국적인 규모의 대표적인

국악경연대회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오랜 판소리 문화를 지닌 대도시를

배경으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지역문화의 발전과 판소리를 비롯한

국악분야의 신인 발굴과

명창 등용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단순한 경연방식이 아닌 

신명나는 소리마당 형식으로

전국의 재능있는 소리꾼들이

임방울의 고장 광주에서

한바탕 재미지게 놀고 간다고 해요.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올해로 28번째를 맞은 임방울 국악제는

9월 18일(금) ~ 9월 21일(월)까지 진행되며

국악경연과 부대행사로 이루어진다고 해요.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 무용 부분으로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부분으로 

경연을 치르게 됩니다.

 

각 부분별 시상금만 

총 1억 8천여만 원으로

전국의 국악 신예들이

수상을 꿈꾸는 대회이기도 한데요.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전국에서 8000여명의 관중이 몰렸던 

예년과 달리 무관중 축제로

경연이 펼쳐진다고 하네요.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첫날인 18일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는

순수 아마추어 국악인들의 잔치인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KBC광주방송생중계로

막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제26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정상희 명창의 사회로 진행되는

전야제 축하공연은

제26회 임방울국악제 농악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풍물천지 이시영 외 6명의

신명난 풍물 판굿으로 문을 연다고 해요.

 

또한, 임방울 선생이 생전에 애창했던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제13회 대통령상수상자 김찬미 명창의

소리로 감상할 수 있고,

제14회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국립창극단에 재직하고 있는

김미진 명창이 출연해 '추억'을 공연한다고 합니다.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이외에도 KBS국악대상 수상자

이정아 명창의 가야금병창,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퓨전국악으로

프로젝트 앙상블 '련' 유세윤 외 6명의 심방곡,

쾌지나 칭칭 군밤 수월레 공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과 현대가 어울려

초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신명나고 화려한 무대가 연출된다고 합니다.

 

본선은 21일 오후 12시30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1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본선 대회 실황은 SBS TV로

전국에 생중계 된다고 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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