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Seoul Internation…

서울국제작가축제
(Seoul International
Writers' Festival) 2020

서울 중구 2020. 11. 02 - 2020.11. 08 종료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온라인개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외 작가 간 문학교류를 증진하고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을 향유할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문학번역원이 2006년부터 진행해온 국제 문학축제이다. 서울국제작가축제는 '내일을 쓰다(Writ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작가 30인과 독자가 함께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간

2020.11.02 - 2020.11.08


행사장소

온라인개최


관람가능연령

15세 이상


관람소요시간

약 2시간


홈페이지

www.siwf.or.kr


주최 / 주관

한국문학번역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주소

온라인개최 (을지로7가)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 독자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서울을 무대로 쌍방향 교류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글로벌 문학축제입니다.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오는 11월 2일(월) ~ 11월 8일(일)

'내일을 쓰다'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으로 개최되는데요.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전 세계 작가 25인의 작품과

문학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해요.

 

2019년까지 총 54개국 217명의

국내외 작가를 초청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해외 11개국 11명의 작가와

국내 작가 14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최고 권위 

문학상인 스트레가상과

캄피엘로상을 수상한 

파올로 조르다노를 비롯해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멕시코),

올리비에 게즈(프랑스) 등이 방한하며,

국내작가로는 확석영, 강성은, 

김세희, 백수린 등이

독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막강연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내일을 쓰다'

 

참가작가: 황석영

사회자: 손미나

일시: 11월 2일(월) 19:00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지금,여기에 도착한 

우리 시대 대표 민중 작가 황석영이

우리 시대 문학의 내일을 이야기합니다.

 

 폐막강연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참가작가: 정세랑, 파올로 조르다노

사회자: 손미나

일시: 11월 8일(일) 14:00

 

팬데믹을 지나 우리 시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의 

작가 파올로 조르다노와 

일상적인 폭력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잃지않는

작가 정세랑이 인류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의 향방을 생각합니다.

 

 작가, 마주보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나'를 둘러싼모험"

 

참가작가: 조해진, 치고지에 오비오마

사회자: 양경언

일시: 11월 3일(화) 19:00

 

어쩌면 비극은 운명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저마다의 운명과 같은 고통을

각자 짊어지고 갈아가고 있는지도요.

거대한 운명에 맞선 마이너리티들을

세심한 눈으로 보듬는 두 소설가가 있습니다.

진창인 삶 속에서 두 사람이 건져올린

빛나는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문학이 선 자리'

 

참가작가: 유용주, 올리비에 게즈

사회자: 김중혁

일시: 11월 4일(수) 19:00

 

지나간 폭력과 상처는 

사라질 수 있는 걸까요?

보이지 않는 진실과 희망은

과연 우리에게 올 수 있는 걸까요?

나치 전범의 비밀스런 삶에 관한 소설로

르노도 상을 수상한 프랑스 소설가

올리비에 게즈와 모욕으로 얼룩지는

삶의 자리를 온몸으로 헤치며 

나아가는 시인 유용주가 만나

문학의 책임과 입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위험 앞에 노출된'

 

참가작가: 박연준, 이만 메르살

사회자: 김신식

일시: 11월 5일(목) 19:00

 

20세기 초반까지 여성에겐

투표권이 없습니다.

1960년대까지 흑인은 

인간이 아니었고요.

둘러보면 이미 도착했어야 할 

많은 것들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공중에 매어진 줄 위에서

내일로 건너가는 아슬아슬한 발걸음.

조심스럽지만 정확하고 

비약적인 시인들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생각할수록 수상한'

 

참가작가: 장류진, 오야마다 히로코

사회자: 인아영

일시: 11월 6일(금) 19:00

 

우리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으로

불러 세우는 두 작가의 시선에

우리는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평범한 삶 아래 겹겹으로 쌓인 층의

균열을 포착한 장류진과

익숙한 풍경 사이 군데군데

뚫린 구멍을 발견한 요야마다 히로코가

생각할수록 수상하고 떠올릴수록 

서늘한 일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내일의 언어 정원'

 

참가작가: 이문재, 브리기테 올레쉰스키

사회자: 강동호

일시: 11월 7일(토) 19:00

 

자본주의가 장악한 오늘의 세계에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려주는 시인 이문재,

그리고 차라리 자신이 기계라고

상상해버린 독일 시인 브리기테 올레쉰스키.

두 시인이 보여주는 상상력 속에서 

오늘의 황폐한 문명은 어떻게

내일의 언어로 바뀔 수 있을까요?

이 어려운 물음에 대한 두 시인의

대답을 확인해보세요. 

 

 작가들의 수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낮은 포복으로 전진하라'

 

참가작가: 강성은, 백수린, 킴 투이

사회자: 이다혜

일시: 11월 3일(화) 14:00

 

역사의 상흔을 안고 사는 삶을 

놀랍도록 우아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소설가 킴 투이,

세계 속 개인의 존재를 주의 깊게 관찰해

섬세하게 이야기에 담는 소설가 백수린,

모든 시가 자전적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고독의 이미지를 작품에 

투영하는 시인 강성은의 대화.

경계에 있는, 이야기되지 않았던

존재로서의 여성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고립된 세계, 고독한 글쓰기'

 

참가작가: 황인숙, 황인찬, 제프리 양

사회자: 강유정

일시: 11월 4일(수) 14:00

 

숨 막히도록 연결된,

그러나 아프도록 고립된 

세계를 사는 지금 우리.

시인들은 그 틈에 서서 약한 고리들을

외면하지 않고 시로 소환하지요.

우리는 그렇게 시인들이 보여주는

삶의 어떤 가능성들을 만납니다.

성별, 연령, 국적을 뛰어 넘는

시인들이 들려주는 

시의 고독함과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작가/ 미디어/ 방'

 

참가작가: 정영수, 그위 리 쉬

사회자: 오은

일시: 11월 5일(목) 14:00

 

책을 쓰면서 동시에 책을 만드는

작가들의 대화 현장.

책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SNS를 비롯한 온라인 공간에서

독자와 긴밀하게 만나는 일은 작가에게,

편집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편집자=작가들의 책 생태계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세요.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내일의 세계에서는'

 

참가작가: 심윤경,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사회자: 서효인

일시: 11월 6일(금) 14:00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응달진 곳까지 빛을 비추는

소설가 심윤경, 

유머러스하고 실험적인 시로

시란 무엇인지 되묻게 하는

시인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다음 세대 독자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갖고있는

이 두 작가와 함께 

내일의 세계를 위해 

문학은 어디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해봅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 외로워도 슬퍼도'

 

참가작가: 김세희, 왕웨이렌

사회자: 강지희

일시: 11월 7일(토) 14:00

 

일과 보람이 분리되고

마음과 세계가 단락을 반복하는

지금의 삶을 우리는 어떻게 

지속해 가는 것일까요?

문득 눈을 들면 보이는 

아득한 지평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지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1980년대에 태어나 동세대의 담론을 

작품에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두 작가가

일과 마음과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료제공: 서울국제작가축제

 

낯선 얼굴들을 여러 먼 곳에서

여러 다른 언어로 그려온 

작가들과 만나는 시간,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전 세계 문학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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