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인왕산

인왕산에는 태조, 무학대사의 기도터와 사직터널에서 자하문까지 서울 외곽을 쌓았던 성곽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산 이름마저 왕(王)자를 쓰지 못하고‘인왕(仁旺)’으로 고쳤다가, 1995년에 와서야‘인왕(仁王)’이란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코스는 사직터널을 출발 기점으로 성곽터와 정상을 지나 부암동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청와대 앞길과 연결되어 있어 여유가 된다면 팔판로, 효자로, 경복궁까지 걸어보는 것도 좋다. 사직공원 뒤에서 본격적인 등산로를 오르는 길목에는 황학정이 있다. 조선시대 궁술을 연습하던 터였지만 일제 때 경희궁 안에 있던 황학정이 이곳으로 옮겨졌다. 숲으로 둘러싸인 너른 터를 조팝꽃 군락이 눈부시게 장식하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경복궁을 중심으로 인왕산과 함께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내사산인 낙산, 남산, 백악산이 펼쳐진다. 정상 아래편에 겸재의‘인왕제색도’에 나오는 매바위와 치마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사직공원에서 삼거리를 지나 오르는 코스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도 자주 보인다. 향긋한 내음이 풍기는 나무 계단을 지나 범바위에 오르면 동쪽으로 청와대 전경이 보인다. 종주 코스로 잡으려면 정상을 지나 홍제동 채석장이나 부암동 하림각, 자하문 방면으로 하산하면 된다.



홈페이지

tour.jongno.go.kr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왕산로1길 29 (사직동)


상세소개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jason_is_myname_>

 

인왕산의 성곽길은 오르는 길 자체보다도

뒤쪽 전망을 쉬엄쉬엄 돌아보며 걷기 좋은 코스로

등산초보, 즉 등린이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야간등산의 명소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hwon.ch>

 

열심히 등산을 하다보면

사방팔방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인왕산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san_y0ung>

 

정상에 올라 삿갓바위 근처에 서면

서울을 둘러싼 산들과 한강 물줄기 사이로

빽빽하게 들어찬 빌딩숲이 보입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love__ovo_>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nooffense____>

 

남산 아래쪽에서부터 광화문까지

서울 도심의 높은 빌딩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서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N서울타워까지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san_y0ung>

 

밤 뿐만 아니라 낮에 방문해도

화려한 서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왠만한 전망대보다 더 멋진 뷰를 자랑합니다.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vigg_k>

<자료제공: 인스타그램 @nur_kong>

 

그 어느곳보다 멋진 서울의 야경을

선사하는 인왕산은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방문하는 날의 일몰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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