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 위에 얹어진 붉은 복숭아의 형상을 지녔다 하여 홍도(紅桃) 마을이라 불리었으며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많기로 유명했던 곳이다. 마을 인근으로 폭포의 전시장이라 불리는 십이폭포, 금산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금산의 명산 진악산이 있고,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 용담댐 등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쌉싸름한 인삼과 약초의 향기가 느껴질 듯 인삼과 약초밭이 많이 있다.

체험내용

인삼캐기, 인삼술만들기

※ 체험은 계절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전화문의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홍도1길 57 (남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