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사

서봉사

1920년 익명의 선녀가 창건한 대구 남구의 서봉사는 52년 유점상 불공 비구니가 해인사의 국일암으로 부터 와서 여름 안거를 했다고 한다. 그후 결제기에는 제방의 선원에서 안거하고 제후에는 와서 있으면서 사원을 수호하고 불법을 선포했다고 한다. 71년 경희주가 목조요사 20간을 헐고 철콘크리트 2층 양옥 88간을 동향으로 지었다. 이 절에 거주하는 비구니들은 규모있는 살림을 하면서 포교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표번호

053-472-4814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54길 31 (이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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