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
미국의 유명한 뉴스 채널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다. 산 벚꽃이 만발하는 봄철에 찾아야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호수에 비친 벚꽃이 수면 위로 솟아오르는 모습은 사람의 눈을 의식하게 만든다.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봄 화순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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