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류굴

성류굴

천연기념물 제 155호이자 국내 관광동굴 1호인 성류굴은 대체로 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한 석회동굴로, 전체 길이는 약 870m이고 그 중 270m가 개방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회동굴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진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다. 특히 성류굴에서는 국내의 다른 석회동굴과는 달리 파괴된 석주와 물에 잠겨 있는 석순을 볼 수 있다. 파괴된 석주는 가운데 부분이 어긋나 있는데, 이는 석주가 만들어진 후 발생한 지진으로 땅이 흔들리면서 어긋나게 된 것이다. 석순은 동굴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져 만들어지기 때문에 물속에서는 자랄 수 없다. 따라서 물에 잠긴 석순은 과거 물 밖에서 만들어진 후 수위가 높아지면서 물에 잠기게 되었고, 이는 물에 잠긴 석순이 동해안의 수위가 낮았던 빙하기 동안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성류굴에서는 2012년 패충류 중 4000만 년 전 멸종했다고 알려진 종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성류굴은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 중 하나로,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무료로 전문 지질해설탐방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하절기(3~10월) 09:00~17:30
동절기(11~2월) 09:00~16:30


홈페이지

geotourism.or.kr


성류굴

054-789-5404


주소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성류굴로 225


상세소개

자료제공: 울진군문화관광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

인생샷 명소로 급부상중인 성류굴!

 

천연기념물 제 155호로 지정된

천연석회암 동굴인 성류굴

왕피천이 흐르는 선유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류굴이란 이름의 유래에 따르자면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왜적이 쳐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이 동굴 앞 사찰에 있던

불상을 굴 안으로 옮겨 '성불이 유한 굴'이라고

하게 되어 성유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이때, 불상과 함께 피신했던 마을 주민 500명은

왜적에게 입구를 막혀 굴 안에서 

굶어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성류굴은 기묘한 석회암들이 마치

금강산을 보는 듯하여 

'지하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2억 5천만의 연륜이 쌓인 동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총연장 870m 정도 뚫어져 있다고 해요.

주굴의 길이는 약 330m, 

지굴의 길이는 약 540m로

개방된 구간은 270m 정도라고 하네요.

 

꽤 넓은 12개의 광장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이 광장들은 기묘한 종유석과 종유관,

석순, 석주 등 생성물들의 모양에 따라

미륵동, 용궁, 로마의 궁전 등으로 부릅니다.

 

 

자료제공: 울진군문화관광

 

다섯개의 연못은 성류굴을 더욱 신비롭게 하는데요.

동굴안의 온도는 일년 내내

15~17℃, 습도 80~90%로 거의 변화가 없어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해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물 '성류굴'

 

한방울, 한방울의 물이 

2억 5천만 년의 세월동안

떨어지고 흘러 성류굴이 만들어졌습니다.

 

2억 5천만 년 전이라면 공룡이 지구상에

처음 나타났다고 알려진 시기와도 같은데요.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의 지하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 헬맷을 써야한다고 해요.

허리를 숙여야만 통과할 수 있는 좁은 문으로

조심스레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자칫 머리를 부딪치거나 다칠 수 있다고 해요.

 

 

 

지하세계를 탐험하며

기이한 생성물들을 보는 재미에

시간 순삭!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자연의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함께 만끽해보세요.

 

 

 

※ 사진제공: 울진군문화관광 ※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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