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릭아트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선돌은

거대한 기암괴석이 'ㄱ'자로 굽은 강줄기와

함께 나타나는데 일명 신선암이라고 불리며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황홀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이클릭아트

영월읍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월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코스중 하나인데요.

주차 후 산길로 오르는 데크길을

5분 정도만 걸으면 닿을 수 있어 어린아이와

어르신분들도 어렵지 않게 가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클릭아트

신선암이라고 불렸던 70m높이의 거대한 절벽은

그야말로 장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데요.

그냥 보아도 절경이지만 안개까지 펼쳐진다면

그림이나 사진에서만 봤을법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선돌에 오르면 작은 사다리가 놓인

깜찍한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선돌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라고 합니다.

ⓒ한국관광공사

수직으로 뻗은 거대한 절벽은 눈으로 보고 있음에도

신비함과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되는데요.

꼭 경험해 봐야하는 절경중 하나입니다.

ⓒ아이클릭아트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여도 좋을

영월여행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6호

<선돌>에서 자연의 신비함과 위대함을

느끼며 힐링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