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섬

많은 이들이 찾는 서해안의 명소

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은,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초승달처럼 반원으로 생긴 백사장에

주변 소나무숲과 바위들이 어우려저

시원한 광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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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낙조또한 어마무시하게 예뻐요

빚깔만 봐도 환상적이라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있죠~?

넋 놓고 보게 되는 을왕리 일몰

<출처: 한국관광공사>

해수욕과 스포츠, 낚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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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곳 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는

을왕리 바다 너머로 펼쳐지는 일출과 일몰입니다.

연중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연인들이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찾아 오는 곳 

기억에서도 사진으로도 에쁜추억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다 같이 을왕리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