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 생태하천

굴포천 생태하천

굴포천은 자연하천은 아니며 조선 중종 때 삼남지방에서 곡물 등을 싣고 바다로 이동하는 배가 강화 손돌목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많아 이 뱃길을 피하여 보다 더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판 하천(판개)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운하공사의 흔적이다. 고려 성종 11년인 992년경 조운제도가 확립되면서 최초로 굴포천 운하공사를 시도한 사람은 고려 고종때 최이이며 이후 300여 년이 지난 후인 조선 중종때 김안로가 인천 앞바다에서 김포평야를 거쳐 한강에 이르는 운하공사를 시도하였지만 경인 구도로에 있는 원통이 고개에서 암벽에 부딪쳐 실패하였다. 구한 말과 일제 강점기와 해방이후 근대화의 과정을 거치며 경인운하를 건설하려는 노력은 꾸준히 시도되었으며 1966년에는 강서구 가양동과 인천시 원창동 율도를 잇는 연장 21Km, 수심 4m, 하폭 90m 운하 건설이 계획되었으나 시행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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