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

남해 보리암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704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홈페이지

tour.namhae.go.kr


대표번호

055-862-6115


주소

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상세소개

Instagram@nayunnns

 

유서깊은 우리나라 3대 기도처

남해 보리암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기도처중 하나이자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죠.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

금산에 위치한 보리암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Instagram@nayunnns

 

또한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여

장엄함을 자랑하는데요.

보리암에서 그 장관을 경험할 수있어

많은 분들로 하여금 밤잠을 설치면서

이곳 보리암을 찾으신다고 하네요^_^

 

Instagram@oceanheim

 

[보리암 입장료]

성인 1,000원 / 단체(30인이상) 800원

※ 현금 결제만 가능

 

[주자장 이용요금]

소·중형 4,000원 / 경차 2,000원

셔틀왕복 2,500원

※ 카드결제 가능

 

Instagram@_river_zuri

 

가을이면 오색으로 물든

금산의 풍광을 즐기기 위해

그리고 그를 배경으로

인생사진, SNS감성사진을 남기기기 위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남해보리암

 

Instagram@atbvjaos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오롯히 자연의 청량함을 느끼며

천천히 오르다보면 어느새 닿을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곳!

 

Instagram@nayunnns

 

사실 보리암을 검색했을때 사람들이

주로 사진을 제일 많이 찍는 

명당은 보광전 왼쪽 이 장소 입니다

 

어느 각도로 찍나 매우 잘 나와 

줄서서 사진 찍는 곳 이기도 하지요~

 

Instagram@_river_zuri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일몰!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

혹시 보리암의 소원에 대한 소문이 하나 있는데 알고 계실까요?

기도를 올리면 그 어느 곳 보다 기도를 잘 들어준다 해서

이미 아시는 분들은 삼층석탑 주변을 돌며

소원을 하나씩 빈다고들 합니다!

 

 Instagram@monosandalos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면 소원을 성취 한다 하여

지금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남해 보리암 

 

혹시 남해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신다면

일출·일몰 명소로도 유명하고

남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리암 추천 드립니다!

#보리암일출 #남해여행 #남해가볼만한곳 #일출명소 

 

 


요금/비용 안내

[입장료]
성인
1,000
단체 (30인이상)
800
[주차장 이용요금]
소형/중형
5,000
셔틀왕복
2,5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오승민지우서우맘♡

발이 닿은 것만으로도 마음의 힐링은 찾은 듯 했어요. 힐링 사찰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보리암 강추합니다!

윤여훈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치가 있는 곳이네요. 경치도 경치지만 역사적으로도 훌륭한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좋은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