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 2020

서울 성북구 2020. 07. 01 - 07. 31 종료

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과 향유하기 위해 추진된 행사이다. 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은 6가지의 통합행사와 각 서원에서 진행되는 9개의 개별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통합행사를 통해 한국의 서원 전반을, 9개 서원의 개별행사를 통해 각 서원의 특성과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2020 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원」을 통해 서원의 역사, 교육, 제향, 건축, 경관, 기록 유산 등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알리고, 한국의 서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아 국내외 방문자들이 이에 담긴 지혜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식하게 하는 것이 이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자 목표이다.



기간

2020.07.01 - 2020.07.31


행사장소

한국의 서원(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무성, 돈암 서원)


이용요금

프로그램별 상이


홈페이지

www.seowonfestival.com


주최 / 주관

문화재청 /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한국문화재재단


문의전화

02-929-5441~2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183 (삼선동4가)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국내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을 보유한 전국 지자체들이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합니다.

 

7월 3일 안동 도산서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의 서원'이 포문을 열었는데요.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아래,

 축전 기간 동안 세계유산목록으로 등재된

9개 서원 (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무성, 돈암) 에서는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서원스테이, 전통무예 공연,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제향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고 해요.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지방 지식인들에 의해

건립된 대표적인 사립 성리학 학교로

경북 영주 소수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경북 안동 도산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북 안동 병산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

이 유산으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소수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소수서원은 1543년 한국 최초로 건립된 서원으로

'제향으로 올리는 사은'이라는 주제로 

7월 4일 소수서원 향사 제향을 진행합니다.

경독과 도동곡을 부르는 유일한 서원향사이며,

예악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남계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남계서원은 1552년에 건립된,

한국의 두번째 서원으로

'일두 정여창 선생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7월 10일에는 서예 실기대회,

7월 17일에는 한시 백일장대회가 열린다고 해요.

 

△옥산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옥산서원은 누마루 건축물을 처음으로

서원 건축에 도입해 1572년에 건립된 서원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역사 마을 하회와 양동'의

일부 요소로 포함되어 있어요.

 

'동방의 지혜,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학문 교류를 통한 한·중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학술 대회를 통해 주자와 회재 이언적과

관련한 유적과 유물을 접하고, 

서원의 중요한 가치인 '심원록(옥산서원의 방명록)'을

번역·출간하여 경주지역의 유림과

유학의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해요.

다른 행사들과는 다르게

9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산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도산서원은 1574년,

제향인물인 이황의 강학 처였던

도산서당을 모태로 이황 사후 서원으로

건립되었으며 자연친화적 경관 입지를 구현한 

한국 서원의 전형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행사의 시작이 되는 장소로 

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죠.

개막식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인류의 스승 퇴계 선생' 영상 상영과

국악 실내악, 전통 타악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고 해요.

 

축전을 축하하는 음악회에서는 

퇴계 이황이 지은 '도산 12곡' 합창을 시작으로

판소리, 가야금 등의 국악과 소프라노, 바리톤, 첼로,

플롯, 피아노 등의 서양 음악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라고 해요.

개막 전날 7월 2일부터 19일까지는

'도산서원, 인류의 정신 가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 전시회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필암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필암서원은 1590년 건립된 사원으로

7월 19일 '서예로 품는 선비의 삶'이라는 주제로

필암서원 세계유산 1주년 기념 축전이 열린다고 해요.

필암서원의 독특한 '길굿'이 있는 제향행사와

하서 김인후를 소개하는 전시, 서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도동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도동서원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한국 서원의

특징을 대표하여 1605년 건립된 사원으로

7월 11일 '지혜로 여는 대동세계'라는 주제로

과거제 재현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요.

조선시대 문·무과 재현행사와

부대행사, 관람객을 위한 사진촬영 공간제공,

전통의상 체험, 전통 민속공연·전통무예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병산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병산서원은 1613년 건립된 사원으로

'서애 선생의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충효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요.

2박 3일을 서원에서 지내며

서애 류성룡이 보여준 나라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요즘 떠오르고 있는 '서원체험(서원스테이)' 또한

~7월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무성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무성서원은 1615년 건립되었으며,

다른 서원과 달리 자연경관보다는

서원의 제향인물들이 활동하던 지역인근에 

입지한 특징을 보여주는데요.

 

'국악은 풍류를 타고'라는 주제로

7월 10일 'KBS 국악한마당'

행사와 촬영이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이날 행사는 광복절인 8월 15일에

KBS1 에서 방영되며

국악인 왕기석, 박애리, 유태평양, 이선수를 

비롯하여 백제풍류회, 정읍수제천보전회 등

국악단의 공연이 어우러져 

우리 음악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돈암서원    출처: (재)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돈암서원은 1634년 건립되었으며

'사람됨을 위한 정성'이라는 주제로

7월 9일~11일까지 돈암 만인소 운동 체험마당이

진행된다고 해요.

바른 인성 지킴이 만인소 운동의 취지와 목적,

사계 김장생의 예학을 배운 뒤에는

돈암서원의 보물 '논산 돈암서원 응도당'과

실크스크린·슈링클스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해요.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한 7월 일정이 마무리되면,

도내에 경주 대릉원과 첨성대, 하회마을과

부석사 같은 여러 세계유산을 보유한 경상북도,

화산섬과 다양한 용암동굴을 보유한 제주도가

8월부터 9월까지 각각 한 달간의 일정으로

연이어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제주도는 원정대와 탐험대를 꾸려

제주 용암동굴과 분화구 일대를 걷거나

탐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차)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 (7.3~7.31)

(2차) 2020 세계유산축전-경북 (7.31~8.30)

(3차) 2020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9.4~9.20)

 

 

7월 한달여간의 일정동안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을 방문해

축전을 즐기고 체험하며 서원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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