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박물관

본태박물관

본태 박물관은 ‘本態, 본래의 형태’의 뜻과 같이 인류본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기 위해 2012년 수려한 자연경관이 함께 하는 제주도에 설립되었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1995)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지어진 본태 박물관은 미학적 관점을 넘어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건축 환경’에 대한 그의 철학이 담겨져 있으며, 자연과 건축, 전통과 현대, 세계와 한국이 조우하며 새로운 문화가치를 방출하려는 설립의미를 반영하고 있다.



운영시간

10:00 - 18:00


휴무정보

연중무휴


소요시간

약 1~2시간


체험내용

- 본태박물관 개관 기념전 <아름다움을 찾아서>
- 현대미술과 건축가 안도 타다오 상설전
- 쿠사마야요이 상설전
- 상여와 꼭두의 미학 상설전
- 소장품 기획전
- 조각공원


홈페이지

www.bontemuseum.com


대표번호

064-792-8108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69


상세소개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본태박물관은 '本態, 본래의 형태'

라는 뜻으로 인류 본연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기 위해 수려한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제주도에 설립된 미술관입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우리 생활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인들과 나누고,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타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은 대리석을 연상케 하는

건축가 고유의 노출콘크리트와 

건축 요소로 차용된 빛과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안도 타다오 건축의

뛰어난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과거와 현재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발견하는 목적을 위해 전시 뿐 아니라

교육, 세미나,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제주도민에게는 수준 높은

한국 전통 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아름다운 공예품으로

빚어낸 전시, 제주도의 수려한 풍경

3박자가 어우러진 빼어난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전시안내

 

제 1관 : 한국 전통공예품

 

2층부터 1층까지 한 획으로 이루어져

복도 없이 모든 공간이 차례대로

펼처지는 소박하고 인간적인 공간입니다.

 

<자료제공: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다양한 소반, 목가구, 보자기 등을 통해

화려함과 소박함, 단정함과 

파격을 동시에 보여주는 

우리 수공예품에 담긴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자료제공: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제 2관 : 현대 미술과건축가 안토 타다오

(상설전)

 

깊은 처마 아래로 높은 홀과

주전시실이 연결되는 개방적인 공간입니다.

 

1충에는 20세기 현대조각의

새로운 장을 연안소니 카로의 <물결 wave>,

대담한 색상과 특유의 '컷 아웃 기법'으로

대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불타는 입술>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이 밖에 이브 클라인의 고유 색채인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를 담고 있는

<블루YBK>, 피카소와 더불어 가장 비중 있는

모더니스트 페르낭 레제의 노동 연작

<건설 노동자>, 살바도르 달리의 <늘어진 시계>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과

안도 타다오의 특별공간이 있습니다.

백남준의 작품들과 한국 모시조각보를

형상화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는

안도 타다오 <명상의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제 3관 : 쿠사마야요이 상설전

 

쿠사마 야요이 상설전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무한 거울의 방-영혼이 반짝임, 2008>외

한점이 영구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료제공: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제 4관 : 상여와 꼭두의 미학

(상설전)

 

우리나라 전통 상례를 접할 수 있는

<피안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상여와 꼭두의 미학>

을 상설전시 하고 있습니다.

 

상여 관련 부속품인 꼭두와 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상여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조각공원

 

데이비드 거스타인의

하우메 플렌사의 ,

로트르 클라인-모콰이의 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한국관광공사>

 

전통과 현대의 공예품을 통해

인류 공통의 아름다움을 탐색 할 수 있는

본태박물관

제주도에 방문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본문내용출처: 본태박물관 홈페이지]

 

 


요금/비용 안내

성인 20,000
학생, 경로 12,000
미취학아동 10,000
장애인, 국가유공자 9,0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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