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최고의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FLYing)>

"당신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판타지 공연!"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한국 넌버벌 창작의

대표주자 최철기가

('난타' 연출, '점프', '셰프' 총감독)

만든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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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리듬체조, 기계체조, 마샬아츠, 비보잉)

펼치는 화려한 기술의 향연과

친근한 도깨비의 유쾌함이 접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기존 '플라잉' 상설공연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공연의 다이내믹한 연출과 무대효과 극대화 추진

3D 영상 및 홀로그램과 로봇 등의

최첨단 공연기술을 접목하여

배우의 실연 공연과 영상이 만나는

판타지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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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대표공연으로 

스포츠와 퍼포먼스가 만난

익스트림한 공연"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이동하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룬 유쾌한 넌버벌 퍼포먼스입니다.

※ 넌버벌퍼포먼스란?

대사가 없이 몸짓과 소리,

즉 리듬과 비트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비언어 퍼포먼스로

'난타', '점프' 등이 대표적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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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포인트 ★

Episode 1 :   신라 도깨비,

화랑 무술 대회장에 나타나다!
 

서기609년 신라 진평왕시대,

화랑무술대회장에 도깨비가 나타나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시간의 문을 통해 현대로 도망간다.

21세기 한 고등학교에 도착한 도깨비는

대회를 앞둔 치어리딩 팀을 만난다.

★ 로봇 팔에 배우를 매달아

360도 회전시켜 3D 효과 구현

Episode 2 :  시간의 문

시간의 문을 통해 현대로 넘어온 화랑과 도깨비는

치어리딩 팀의 연습을 돕고,

화랑과 뚱녀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기존 무대 위에서만 가능했던

플라잉을 객석으로 확장하여 연출

Episode 3 : 전국응원대회

화랑과 도깨비의 도움으로 치어리딩 팀은

전국 응원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화랑과 도깨비가 다시

시간의 문을 넘어 고대로 돌아갈 시간이 됐는데...

★ 3D 영상 맵핑과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하여 판타지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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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이 가득한 퍼포먼스 공연 '플라잉'

 ~12월 30일(금)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연 내 문화센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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