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레테의 화원'
대구 수성구 2021. 12. 01 - 2021.12. 30 종료
'전시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는 청년예술가단체 '라온디어(RAONDEAR)'의 현행 예술 프로젝트의 4번째 작품이다. '치유'와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본 기획 전시작은 많은 이들이 개인적, 사회적, 경제적 이유 등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 하는 요즘, 잠시나마 잊고 싶은 기억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쉬어갈, 그런 '망각의 화원'을 구현한 작품이다.
기간
2021.12.01 - 2021.12.30
행사장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528길 15, 성요셉관 1층
이용요금
무료
주최 / 주관
수성구청년센터 / 라온디어(RAONDEAR)
수성구청년센터
주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28길 15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자료제공: 수성구 청년센터>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은
‘망각의 신 ‘레테’의 화원에 무엇보다 사랑한,
하지만 다신 못 닿을 고향을
잊게 해달라는 바람을 가지고
‘정민’이 찾아와 일어나는 일’이라는
매혹적인 스토리로, 오디션 과정에서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각종 수상과 대중의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 '레테의 화원'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후원한
'수성구청년센터 공간기획단 사업'
기획전시 작품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청년예술가단체 '라온디어(RAONDEAR)'의
현행 예술 프로젝트의 4번째 작품으로
'치유'와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기획 전시작은
많은 이들이 개인적, 사회적, 경제적 이유 등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 하는 요즘,
잠시나마 잊고 싶은 기억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쉬어갈,
그런 '망각의 화원'을 구현한 작품입니다.
'간절히 잊고 싶은 사람의 발길이 닿는
망각의 신의 화원'이라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구현한 동화같은 공간으로 꾸며져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해요.
전시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나는 남을 위로해도 될까?'
'나는 지금 위로가 필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위로능력평가>가 준비되었습니다.
2021년을 마무리 하시며
잠시 화원에서 쉬었다 가시길 바랍니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