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_광양와인동굴

• 관광정보│광양와인동굴
• 한줄소개│와인의 향기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 오시는길│전남 광양시 광양읍 강정길 33
• 운영시간│09:30~18:30 (매표마감 17:40)
• 입장비용│어른 7,000원 / 청소년,어린이 5,000원
• 휴무안내│연중무휴
• 주차정보│주차장 완비 (무료)

• 광양와인동굴 소개

ⓒ한국관광공사_광양와인동굴

광양와인동굴은 2017년에 개장했으며 1913년부터 1987년까지 광양제철화물운송용 터널을 리모델링 한 것으로 총 길이 301m, 폭 4.5m, 높이 6m규모의 석정 1터널이다.

광양와인동굴은 와인만을 즐기는 곳이 아닌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곳,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와인을 낯설어 하는 사람들이 와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세계의 여러 와인을 한 곳에 만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 카페테리아, 미디어서 파사드 영상쇼, 트릭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시작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 광양와인동굴 내부시설

ⓒinstergram@kwak_cr

폐선이 된 기차 터널을 개발해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세계 각국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맛 볼 수 있도록 세계와인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카테리아를 갖추고 있다

ⓒinstergram@kwak_cr

고대 와인의 기원과 역사를 100m길이의 벽면에 부조 벽화로 새기고 그 벽화의 실루엣에 따라 펼쳐지는 미디어 피사드영상쇼, 동작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환상의 빛 터널 그리고 곳곳에 숨어있는 트릭아트 포토존도 갖추고 있다.

• 와인의 역사

ⓒinstergram@petit_sook

성서에서는 노아가 배에서 나오자마자 맨 먼저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수확했으며 음술을 만들어 마시고 취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 이집트의 벽화와 앗시리아 유적의 상형문자 속에도 나타나며 기원전 약 3,500년경에 그때 그 당시의 사람들이 와인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으며 중국 고전에 의하면 포도나무는 BC 3,000년경에 실크로드를 통하여 카스피해로부터 중국으로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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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역사에 등장한 최초의 과실주 와인 *

"노아는 비가 그치자 방주에서 나와 포도나무를 심어 수확하여 마시고 취했다"고 했을 만큼 와인의 역사와 와인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밝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고고학적 증거들을 놓고 보면 와인은 그루지야의 가프카즈 일대나 페르시아의 자그로스 산맥 일대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루지야에서는 B.C 6,000년경의 와인용 포도 씨앗이 발견됐고, 페르시아에서는 B.C 5,000년경의 항아리에서 포도즙과 송진이 검출됐다.

ⓒinstergram@petit_sook

[ 내용출처 : 한국관광공사 / 광양와인동굴 홈페이지 ]

※ 위 정보는 24년 07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쁜 추억 공유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