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이오름(이승악)

이승이오름(이승악)

이승이오름은 살쾡이를 닮아서 이승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정확한 생김새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능선에 울창하게 자라난 나무들 때문이다. 동쪽으로 움푹 파인 말발굽 형태를 가지고 있다. 양쪽으로 작은 계곡을 끼고있으며 삼나무 숲길이 유명한 곳으로 푸른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홈페이지

www.visitjeju.net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천로 267-110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이승이오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좋은데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삼나무 숲길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클릭아트

 

봄철엔 진입로 2~3km가 벚꽃길로 이어진다. 벚꽃길을 구경하며 6분 정도 더 걸으면 정상으로 가는 길과 생태로 방면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편안하게 산책하고 싶다면 생태로를 따라 걷는 길을 추천한다. 계단이 없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어린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없다.

 

인스타그램 @seulbi_kk

 

봄철이면 이승이오름 입구에서부터 탐방로까지 갯무꽃, 유채꽃,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이 피어난다. 특히 무심한 듯 피어있는 갯무꽃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생화로 많은 신혼부부들이 갯무꽃과 예쁜 웨딩스냅을 찍기위해 방문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pmjljsm

 

이승이오름의 시작 지점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만나는 삼나무 길에서 많은 이들이 인생샷을 남겼다. 이곳을 기점으로 한라산 둘레길을 걸어도 좋고, 이승이오름 정상으로 가로질러 가도 좋다.

 

ⓒ한국관광공사

 

이승이오름 순환 코스는 들머리에서 제2코스 갈림길, 해그므니소, 정산 등반로 입구, 일본군 갱도 진지동굴, 화산탄, 삼나무 숲, 표고밭 입구를 지나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한국관광공사

 

평범할 것 같은 이승이오름은 천혜의 비경을 숨겨 놓았다. 상류 부분에는 20m가 넘는 하천 절벽이 병풍처럼 막아서 있고, 그 아래 폭포가 되어 흘러내린 물이 깊이 3~5m의 소를 이루고 있다. 이곳이 바로 ‘해그므니소’이다.

 

ⓒ한국관광공사

 

‘해가 가려진’ 이란 뜻으로 소를 덮은 나무들이 빽빽하고 울창해 한낮에도 해를 볼 수 없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 이르면 마치 깊은 원시림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다운1

갯무꽃 너무 예뻐요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