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녹청자박물관
녹청자박물관은 1970년 사적으로 지정된 <인천서구 경서동 녹청자요지>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 조사와 연구, 그리고 향토문화를 지켜나가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2002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에서 <녹청자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 2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인천에서 유일한 도자기 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녹청자 유물과 전통 도자기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전시실과 현대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야외전시장과 중정에는 200여점의 기증받은 옹기까지 비교 해볼 수 있어 우리 전통도자기에서부터 현대도예작품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공휴일 09:00~18:00
휴무정보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명절 휴관
체험내용
- 전시해설(사전문의)
- 역사전시실,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실 관람
- 도예 정규교육
- 일일 도자기 체험
- 방학특강
유의사항
※ 박물관 내 음주와 흡연 불가
※ 음식물 반입 불가
※ 관리자 허가 없이 전시물 촬영 및 묘사 금지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 시키는 행위 금지
※ 고성방가 등 타인에게 지장주는 행위 금지
※ 인화물질 등 화재 위험물 소지 금지
※ 반려동물주차 동반 입장 금지
※ 작품은 체험일로 3개월 내 찾아가지 않으면 폐기
대표번호
전화번호
주소
인천 서구 도요지로 54 녹청자박물관
상세소개
요금/비용 안내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