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문화축제 2020

서울 종로구 2020. 09. 18 - 09. 20 종료

서로 따로 자문밖 일대는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의 이미지가 있지만 정신으로는 기복이 많은 토지가 침강하여 해면의 산 꼭대기 부분이 섬으로 남은 다도해(多島海)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섬’은 외롭고 ‘대륙’은 연결되어 개인이 없는데 ‘열도’는 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서로도 되고, 따로도 되는 동네. 제각기 군도群島들이 모여져 있으니 지중해와 같은 바다를 만든 본마을.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자문밖문화축제는 닫혀있던 섬에 지내던 사람들이 비로소 문을 여는 날이다. 잠시 열린 틈으로 주인의 정원을 들여다보고 안목과 내면도 들여다본다. 그렇게 흡수한 자극적인 거소들이 우리 내부에 불멸하게 남아 스스로 되살아지는 장소로 존재하게 되고 장소는 다시 사상과 추억과 꿈을 한 데 통합하는 가장 큰 힘의 하나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복원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기획했던 프로그램을 온전히 풀어내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지금 이 발걸음이 자문밖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기간

2020.09.18 - 2020.09.20


행사장소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람가능연령

전연령대


관람소요시간

기간 내 자유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www.instagram.com


주최

(사)자문밖문화포럼


문의전화

02-6365-1388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63 (평창동)


축제일정 및 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주최측에 문의바랍니다.


상세소개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자문밖은 창의문의 다른 이름인

자하문 바깥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기동·부암동·신영동·평창동·홍지동

5개 동을 말하는데요.

 

창의문 근처에 자하(노을)이 많다고 하여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자하문'이란

별칭으로 더 많이 불렸다고 해요.

 

오늘날에는 200여명 가량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자문밖 일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예술마을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자문밖 문화축제는 풍요로운 자연과 문화,

예술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자문밖의 지역특색을 살리고,

자문밖 창의 예술마을을 알리고, 

자문밖 주민과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즐거움을

모두가 즐기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매년 가을 문화예술가들의

집&작업실 개방, 전시, 문화특강, 공연, 경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나누고 실천하며

주민, 커뮤니티, 문화·예술교육기관, 상인, 기업,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 낸 대표축제로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자문밖문화축제는

2020년 9월 18일(금) ~ 20일(일)까지

개최된다고 합니다.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축제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역 축제 대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라이브방송과

각종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축제는 '삶의 안목을 높여주는 장소'를 주제로

예술가들이 작품과 작업 공간을 개방하고,

공간에 대한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삶의 안목을 높이는 영감을 

제공하고자 기획됬다고 하는데요.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주요 행사는 자문밖 일대 문화공간과

다양한 문화예술가들의 작업실, 갤러리 세줄,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가나아트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오픈 스페이스, 공간에 대한 강의,

주민참여 전시와 함께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준비한

무관중 토론회, 온라인 공연, 생방송 자문밖 등은

온라인 방송으로 송출된다고 합니다.

 

또한 축제의 메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는 자문밖에 거주하는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일반시민에게 공개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작업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는 유튜브를 활용한

일명 ‘랜선 방문’으로 대체된다고 해요.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자문밖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오픈 스페이스에서는

안규철, 김참새, 류종대, 임안나, 신형섭 등

작가 6명의 스튜디오와 하우스를

영화적 감각을 담은 영상으로 제작해 소개합니다.

 

공간 가이드가 투어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여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돕고

각 공간에서는 담당 큐레이터와 작가가

설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삶의 안목을 높여주는 장소>를 주제로

공간에 관한 강의도 준비돼 있는데요.

 

각종 방송 출연으로 익숙한

우리나라 대표 건축가 유현준을 비롯해

글 쓰는 사진작가로 유명한 윤광준이

강의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두 강의 모두 라이브 방송 예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문밖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접속해주세요!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온라인 공연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9월 20일(일) 오후 1시 부암동 무계원에서

민요 소리꾼 채수현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비나리>를 부른다고 합니다.

 

<자료제공: 자문밖문화포럼>

 

이번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문밖문화축제2020>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축제로 진행되는 만큼

스마트기기 또는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문밖 문화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예술적 영감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종로구 자문밖 문화축제와

함께 즐겨주세요!^_^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