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동해과 가장 가까운 정동진에 위치한

정동진레일바이크

명품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정동진레일바이크는

전국에서 바다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레일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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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은 정동진역과 모래시계공원

두 군데에서 운영되고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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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장소 안내 ※ 

정동진역 출발

정동진역 탑승장 출발→모리시계공원

→반환점→정동진역 탑승장 도착

모래시계공원 출발

모래시계공원 탑승장 출발→반환점

→정동진역→모래시계 공원 탑승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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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시간 안내 ※

* 동절기(11월~2월)에는 8회차 미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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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형 레일바이크로 출발 승강장까지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운행코스이며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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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레일바이크는 전동(배터리)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레일바이크를 좀 더 빠르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페달을 밟으면

원하는 속도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언덕구간에서는 전동레버작동과 함께

페달을 밟아주시면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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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파란 바다와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정동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정동진레일바이크와 함께 하세요!

※ 위 정보는 21년 12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