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경주 대릉원

경주 대릉원은 경주시 노동동과 황남동에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을 말하며 노동동 고분군, 노서리 고분군, 황남동 고분군, 황오동 고분군, 인왕동 고분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동동 고분군은 고신라 시대 무덤들로, 봉황대, 식리총, 금령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봉황대는 밑둘레 230m, 직경 82m, 높이 22m로 황남대총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무덤으로 덧널을 설치한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노서리 고분군은 넓은 평지에 크고 작은 고분 14기가 있다. 노동리의 봉황대 고분과 더불어 규모가 있고, 쌍벽을 이루는 제130호 고분을 비롯해, 1921년에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 1926년에 일본 방문 길에 스웨덴의 황태자이며 고고학자인 구스타프 6세 아돌프가 들러 발굴을 조사 참관한, 서봉총이 있다. 1946년에 고구려 광개토왕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 그릇이 발견됐으며, 신라 고분 연대 추정에 도움을 준 호우총과 은평총, 쌍상총, 마총 등도 있다. 쌍상총에서 토기 조각, 마총에서 말뼈와 안장 조각이 출토됐다. 황남동 고분군은 신라초기의 무덤들로 일부가 대릉원 구역 안에 있다.



운영시간

09:00 - 22:00 (입장마감 21:30)


휴무정보

연중무휴


체험내용

- 대릉원
- 천마총


유의사항

※ 후문, 천마총 운영시간 09:00~21:30
※ 정문 입장 마감 21:30


대표번호

054-750-8650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황남동)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 관광정보│경주 대릉원
  • 한줄소개│경주의 고분공원
  • 오시는길│경북 경주시 계림로 9
  • 운영시간│09:00 - 22:00 (입장마감 21:30)
  • 휴무정보│연중무휴
  • 주차안내│공영주차장 완비
  • 관광문의│054-750-8650

 

  • 경주 대릉원 소개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IR 스튜디오

 

대릉원은 경주 황남동에 위치한 옛 신라의 왕, 왕비, 귀족 층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고분 밀집 지역으로 사적 제512호로 지정되었다.

경주 시가지인 황남동에 자리한 대릉원은 약 12만 6,500㎡의 넓은 땅에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있는 큰 규모의 고분공원이다. 그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고분은 황남대총, 천마총, 그리고 미추왕릉이다.

 

  

ⓒ한국관광공사

 

* 대릉원 역사 *

신라 당시에도 수도 서라벌 시가지 가운데에 있는 국가 묘역공원 같은 모습이었으리라 추정한다. 대릉원과 바로 옆에 붙은 쪽샘지구에서 발굴 조사해 보니, 신라 당시의 도시기반 시설과 건물 터가 대릉원 주변 지역에는 빼곡하게 차 있음에도 대릉원 일대에선 거의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시가지로 가득찬 대도시 가운데지만 대릉원부터는 건물을 못 짓게 개발제한 구역으로 관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라 멸망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관리가 부족해지자 조선지대~일제강점기에는 대릉원과 무덤 사이까지 사람들의 저거지가 생겼지만 현대에 들어 정비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 대한민국 사적 제 175호 신라 미추왕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_경주 신라 미추왕릉 전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_경주 신라 미추왕릉 정측면

ⓒ한국관광공사

 

신라초기, 이서국에서 신라를 침입했을 때 머리에 댓잎(대나무잎)을 꽃은 군사들이 몰려와 그들을 물리쳤는데, 군사들에게 꽂혀 있던 댓잎이 미추왕의 무덤 앞에 소복이 쌓여있었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미추왕의 염원이 실현된 것이라며 사람들은 그 후 미추왕릉을 별칭으로 '죽장릉'이라고 불렀으며, 댓잎군사 설화가 전화는 미추왕릉은 벚꽃놀이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 신라의 대표 돌무지덧널무덤 천마총

ⓒ한국관광공사

 

천마총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축조된 고분으로 추정되며 1973년에 발굴된 신라 특유의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당시 기술로는 황남대총 같이 거대한 규모의 무덤을 발굴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옆에 위치한 황남대총을 발굴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발굴한 곳이다.

 

* 국보 제207호 천마도 *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김지호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앙지뉴 필름

 

옥황상제가 하늘에서 타고 다닌다는 그 말이 지상에서 내려온 듯 상서로워 보이면서도 경쾌한 천마가 그려진 그림이다.

우리나라 고분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귀중한 그림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신라의 대표적인 회화작품이다.

 


 

  • 황남동 98호분 황남대총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_이선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_경주 대릉원 일원 중 황남리 고분군의 황남대총 북서면

 

황남대총은 두개의 고분이 쌍봉낙타의 등처럼 남북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큰 규모답게 남쪽과 북쪽 두 고분에서 쏟아져 나온 유물은 5만 7천여점에 달했다.

북쪽무덤에서는 금관을 비롯한 '부인대'라는 여자의 허리띠와 목걸이, 팔찌 등의 장신구가 나왔고 남쪽무덤에서는 남자의 뼈와 금동관, 무기 위주의 유물이 발견되어 남녀의 무덤, 나아가 부부의 무덤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 경주 대릉원의 아름답고 따스한 봄

ⓒinstergram@bee_o_nee

* 경주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

경주의 아름다운 길, 대릉원 돌담길을 거닐며 봄을 만날 수 있다. 벚꽃과 어울리는 가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 경주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자세히 보러 가기 << CLICK !

 


 

[참고문헌]

한국관광공사 / 경주문화관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위 정보는 24년 02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쁜 추억 공유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요금/비용 안내

대릉원
천마총 / 성인 3,000
천마총 / 청소년 2,000
천마총 / 어린이 1,0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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