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향교

연일향교

조선 태조(太祖) 7년(1398)에 현재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창건하였다고 하나 연혁에 관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아 창건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어 숙종(肅宗)때 대송면 성좌동에 중창(重創)하여 高宗8년(1871) 현감 원우상(元禹常)에 의하여 현 위치로 이건되었다. 일제(日帝)때 명륜학교로 사용된 바 있고 1983년 2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포항시에 편입되어 보존되고 있다. 대성전(大成殿)에는 중국의 5성현(五聖賢)과 송조의 2성현 우리나라 현철(賢哲)18분의 위패(位牌)를 봉안(奉安)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 상정일(上丁日)에 향제(享祭)를 올리고 있다. 특히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맛배지붕·겹처마의 집으로 주심포계(柱心包系) 외일출목(外一出目)의 조선후기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건물이다. 부속건물로 내삼문, 외삼문 및 명륜당, 중문, 포사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cha.go.kr


대표번호

054-270-2275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유동길48번길 5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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