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최참판댁

평사리 논길을 따라 들어가면 들판 가운데에 소나무 두 그루가 우뚝 서서 정겹게 맞이하고 지리산 자락에는 초가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그 중턱에 고래등같은 기와집이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최참판댁이다. 사랑채 대청마루에 올라앉으면 평사리 넓은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출처: 하동문화관광 홈페이지]



운영시간

평일 09:00 - 18:00


홈페이지

tour.hadong.go.kr


대표번호

055-880-2960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상세소개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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