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파크쑥섬쑥섬

힐링파크쑥섬쑥섬

섬속의 섬 애도는 탁 트인 다도해 절경과 방파제로 인근 무인도와 연결되면서 오랜 세월 풍상을 입은 기암괴석이 수평선을 바라보며 서있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울창한 난대림 및 사계절 정원 등의 관광자원을 만나볼 수 있다. 70년대에는 400여 명의 주민들이 살았으나, 최근에는 25명의 주민들만 살고 있는 사라져가는 섬마을이었으나, 주민들이 직접 마을길 청소, 돌담길과 숲, 탐방로, 바다위비밀정원인 꽃정원 등 섬의 자원을 가꾸면서, 섬마을이 사라지지 않도록 마을을 2년 전부터 개방하여 외지인들의 쉼터와 힐링 코스가 되고 있는 중이다. 2016년 휴가철찾아가고싶은섬(미지의 섬) 선정, 2018~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으로 조금씩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운영시간

매일 07:30 -17:00


휴무정보

비바람 심한 날 휴무
설말 및 추석연휴 휴무


체험내용

- 치유체험(유료, 1박 2일, 사전예약)
- 공예체험, 그리기체험, 만들기체험(유료, 사전예약)
- 쑥섬 고양이와 놀기(유료, 사료·간식값 1,000원)
- 비치코밍 체험(유료)
- 육지에서 노젓기 체험(무료)
- 우물가 두레박 작두펌프 체험(무료)
- 고흥 군민과 함께하는 정원 만들기(무료, 사전공지)


유의사항

※ 쑥섬 탐방 가능합니다. 문의 전화는 010-2504-1991, 010-8672-9222 로 문의 바랍니다.
※ 배 타는 곳 :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안에서 탑니다. (주차장O)
※ 대중교통 : 고흥읍 -->봉래면에 있는 나로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택시로 2분 걸립니다.
※ 매표소에서 체온 체크, 승선권 발권 위해 신분증, 탐방비(6,000원)와 선비(2,000)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탐방객께는 쑥섬전용쿠폰(1,000원이 있는 리플렛을 드리니, 쑥섬에서 사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쑥섬은 배를 타고 3분이면 들어갑니다. 마스크를 꼭 부탁드립니다.
※ 배가 12인승이며, 정규 운항 시간에는 1명이라도 운항을 하고, 14명일 경우 12분을 먼저 모셔다 드리고 바로 2분을 모셔다 드립니다. 정규 운항 15분 전에 오셔서 탐방 안내와 쑥섬 설명을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 코로나19로부터 더 안전해지기 위해 2021년부터 예매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참고)
※ 예매를 하지 않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조금 기다리실 수도 있고, 오후에는 대기자가 많아서 못 들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큰 배낭과 음식물, 주류 등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오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주중이나 주말 모두 1시간에 1번 꼴로 정규 운항을 하고 있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수시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 쑥섬호 정기 휴항일은 따로 없지만, 강풍이나 안개, 기관 고장 등으로 갑자기 결항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안으로 들어오시면 되고, 최소 15분 전에 오셔 탐방 안내와 쑥섬 설명을 들으시길 권합니다.


홈페이지

www.ssookseom.com


대표번호

061-830-5114


주소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애도길 41


상세소개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이자 찾아가고 싶은 섬

힐링파크 쑥섬쑥섬

 

듀DEW(kwak2051)님의 블로그

 

해안선 길이 1km의 작은 섬으로

봄이면 향긋하고 질 좋은 쑥이 많이 자라

쑥섬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애도라고 불렸으나 애도라는 한자어 표현보다, 

쑥섬이라는 우리말 표현으로 더 친근해진 섬입니다.

 

ⓒ한국관광공사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3분이면 닿는 가까운 섬으로

김상현 교사, 고채훈 약사 부부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가꾸기 직한 곳이며 2016녀도부터 개방되었습니다.

 

여기유 메이트 1기 정다운님

 

후박나무, 푸조나무, 육박나무,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룬 400년 역사의 난대원시림이 있고

백일호, 상사화, 수국 등 수백 종의 꽃이

1년 365일 내내 피고지는 해발 80m의

보기드문 해상정원이 여행자들을 반깁니다.

 

여기유메이트 1기 정다운님

 

봄이나 초여름 수국시즌에는 방문객들이 많아

배를 상시운행하지만, 예약자와 주민들이

먼저 탑승이 가능한 만큼 방문일자에 맞춰

배편을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나 어플에서 예약가능)

 

ⓒ한국관광공사

 

오롯이 보존된 정다운 돌담길,

바람과 파도가 만든 기암괴석,

섬을 더 돋보이게 하는 300종의 야생화까지 가득해

작은 섬이지만 여느 큼지막한 섬 부럽지 않은

알찬 볼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여기유 메이트 1기 정다운님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은 힐링명소지만

특히 수국시즌에는 전국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수시로 배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색상의 풍성한 수국은

보기한 해도 탐스러워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냅니다.

 

여기유 메이트 1기 정다운님

 

쑥섬 8경중에서도 7경인 수국길은 섬 정상부와

마을로 돌아가는 길 두군 데에 조성되어 있으니

둘다 꼭 들러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여기유 메이트 1기 정다운님

 

쑥섬요리, 커피와 차,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로컬매장도 운영하고 있어  섬 구경하면서 

함께 들러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듀DEW(kwak2051)님의 블로그

 

최근에는 sns에서 고양이섬으로 유명해진 만큼

 섬 지킴이를 자처하는 고양이가 드러누워서

한껏 애교를 부리며 소소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마을 곳곳에 준비되어있는 고양이 간식과 먹이는

1,000원을 주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기유메이트 1기 정다운님

 

이렇게 모인 돈들은 쑥섬의 고양이들의 사료값,

진료비, 중성화 비용 등으로 이용된다고하니

좋은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비된 사료, 먹이 이외에 직접 가져온 간식은 급여불가)

 

여기유 메이트 1기 정다운님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야생화길, 400여 종의 꽃이

가득한 꽃 정원, 겨울에도 꽃들이 있고 탐스러운 동백숲 등의

여러 힐링명소와 체험이 가득한 쑥섬으로 놀러오세요!

 


요금/비용 안내

쑥섬 탐방료 6,000
도선료 (왕복) 2,000

Tip.운영사항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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