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벽제관지
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가는 관서로(의주로, 연행로)에 있던 10여개 역관 가운데 하나로, 사적 144호로 지정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관서이다. 1960년 경까지 객관문이 남아 있었으나 무너지고 현재는 객관의 윤곽과 터만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이 명나라 군을 대파한 장소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소유자 - 국유* 시대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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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34-16 (고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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